문득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하고 생긴거랑 말투가 조금 닮은것 같아요.
소름.. 그말 못믿었거든요. 엄마가 맨날 하던 말이
"어쩌피 닌 내 닮은 여자 데려오게 되있어~"
였거든요.
저랑 비슷한 경험 해보신 사람 있나요?
문득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하고 생긴거랑 말투가 조금 닮은것 같아요.
소름.. 그말 못믿었거든요. 엄마가 맨날 하던 말이
"어쩌피 닌 내 닮은 여자 데려오게 되있어~"
였거든요.
저랑 비슷한 경험 해보신 사람 있나요?
허허. 전 절대 아니더이다. 우리 엄마 닮은 점은 눈코입 팔두개 다리두개라는거
닮은사람만 데려오면 유전적으로 대략 조치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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