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주변에 신점 잘하는 곳 없나요?

글쓴이2014.06.16 11:32조회 수 9561추천 수 1댓글 12

    • 글자 크기

예전에 촛불언니인가 그곳은 유명했다던데 문닫은지 오래됐고


부산대 쪽이 아니더라도 신점 잘보는곳 추천 좀 해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제가 일요일날 검색해서 처음으로 개금에 있는점집갔는데 이것저것다맞드라고요 원래그런거안믿는편인데 신기했어요
  • @한심한 물달개비
    글쓴이글쓴이
    2014.6.16 14:23
    오오 개금에.그 점집 이름이.뭔가요? 전화번호나 위치를 알수있는 정보좀 주세요 ㅠ
    그리고 가격이랑..ㅠㅠ
  • @한심한 물달개비
    글쓴이글쓴이
    2014.6.16 14:34
    아 그리고 과거나 현재 잘맞추는건 다른 곳도 잘하니까 별의미없을거같거 미래 잘 맞추나요?
  • 해운대 엑소시스트 나오셨던 김홍기씨요. 사고난다했는데 1주일만에 진짜 사고났음..
  • 헐 ㅋㅋㅋ 침착하게 썼는데.. 닉값 bb
  • @무심한 다닥냉이
    글쓴이글쓴이
    2014.6.16 20:07
    잉 네이버 검색해보니까 해운대 사시는분이 아니라 서울쪽?..
  • @글쓴이
    해운대 베네시티도 있어요 전화해보세요 반반 서울부산 오다니시는걸로 알고있어요 제가 해운대에서 본걸요
  • @무심한 다닥냉이
    글쓴이글쓴이
    2014.6.16 20:13
    아... 둘다 다니시는군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전화번호가 서울 번호밖에 안뜨는데 전화번호 혹시 알수있을까요?
    좀 잘맞추시는지..ㅠ 가격이랑 궁금 ㅠ
  • @글쓴이
    십만원. 사고난댔는데 사고났음 말 다 한거죠. 내가 지금 뭐하게 누구게 이런거 맞춰보란 생각은 없이 가셔요. 명함 받았는데 잃어버려서.. 서울번호로 전화해서 부산인데 번호 없어서 전화드렸다고 어떻게 예약하냐고 물어보세요. 그냥 좀 사기꾼들처럼 여러 정황으로 추론 추측 경험적 던져맞추기에는 너무 제가 비전형적 사례라 거기서 맞추신 여러 얘기는 뭐.. 신기했죠. 저는 제가 얘기 안 해도 저를 알아주는 사람 원해서 간것도 있는데 그부분은 만족이요. 거기 같이 지내시는 분들? 가족분들인가 무튼 겁나 예쁘심 성별불문 ... 청록암 쳐보세요. 사주아니고 신점인게 느낌이 확 오실거예요 저처럼
  • @무심한 다닥냉이
    글쓴이글쓴이
    2014.6.17 00:37
    와..그런데 3만원짜리는 봣어도 10만원짜리는.태어나서 처음보네요 ㅠㅠㅠㅠ
    재벌집 자녀들만 보러가는 점집인가 ㅠㅠㅋ
    진짜.돈만있으면 보러가고싶긴하네요 ㅠ
  • @글쓴이
    저희 엄마 보시는거 보면 무당들 신점은 거의 십만원 하던데요ㅠㅠㅋㅋㅋ 용하다는 곳만 찾아가서 그런가....
  • @글쓴이
    재벌 아니고 그만큼 힘드니까 궁금하니까 가겠죠 부자들은 뭐 당연하고.. 보러가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86 << 몰카는 살인행위입니다 >> 착한 꿩의바람꽃 2018.05.09
1285 >@<5 외로운 갓 2017.10.03
1284 ><28 잘생긴 배나무 2017.06.10
1283 ><1 한심한 참새귀리 2015.10.24
1282 &8 피로한 남산제비꽃 2019.09.14
1281 🛵 부산에서 바이크 렌트 가능한 곳 🛵 코피나는 노루귀 2019.07.08
1280 😞😍😛😉😜😜여름에 입는 기능성 청바지는 오래 못입을까요?5 외로운 고추 2020.06.01
1279 😆😆😆😆좋은 말 84일차^^😆😆😆😆16 청결한 산박하 2019.08.24
1278 😀😳👉투표함에서 투표함👈👍😉2 냉철한 병솔나무 2020.04.10
1277 👇 양자역학글 어벤져스 스포니까 조심10 부지런한 해당 2019.04.28
1276 $화학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ㅠkgmole..9 부지런한 수송나물 2013.04.13
1275 #피티#휘트니스2 머리좋은 미국부용 2018.11.29
1274 #총학 #열일중2 침착한 호박 2019.05.16
1273 #선크림#추천12 초라한 거북꼬리 2014.03.30
1272 #9 처참한 주걱비비추 2013.12.09
1271 "주말내내 초여름 날씨"7 눈부신 서어나무 2013.05.11
1270 "이런 이유로 여교사 선호하는 예비신랑"에 대해 여러분들의 진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31 센스있는 능소화 2014.01.02
1269 "이 시대 영웅은 죽었는가" 겸연쩍은 박 2014.05.16
1268 "오빠... 나 임신했어..." 남자가 하고싶은 대답과 여자가 듣고 싶은 대답은 뭔가요?27 살벌한 코스모스 2012.11.29
1267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신을 '찌질'하게 만드는 말"14 예쁜 들메나무 2013.09.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