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원. 사고난댔는데 사고났음 말 다 한거죠. 내가 지금 뭐하게 누구게 이런거 맞춰보란 생각은 없이 가셔요. 명함 받았는데 잃어버려서.. 서울번호로 전화해서 부산인데 번호 없어서 전화드렸다고 어떻게 예약하냐고 물어보세요. 그냥 좀 사기꾼들처럼 여러 정황으로 추론 추측 경험적 던져맞추기에는 너무 제가 비전형적 사례라 거기서 맞추신 여러 얘기는 뭐.. 신기했죠. 저는 제가 얘기 안 해도 저를 알아주는 사람 원해서 간것도 있는데 그부분은 만족이요. 거기 같이 지내시는 분들? 가족분들인가 무튼 겁나 예쁘심 성별불문 ... 청록암 쳐보세요. 사주아니고 신점인게 느낌이 확 오실거예요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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