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녀사냥이나 유사 티비프로그램들이 개방적인 성문화를 조장하면서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행각이 더 심해지는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룸카페에서 하는건 이제 예삿일 이더라구요
커플분들 서로 좋은건 이해합니다만
서로좋아한다면 그만큼 더 아껴주고 사랑하세요
아끼란말이 성욕을 참으란 말이아니라 애인이 다른사람들한테 욕듣게 하지마란말입니다
그렇게 과도한 애정행각하고있으면 사람들이 무슨생각하겠어요?
남자도 철이 없겠지만 여자도 제정신이 아니라면서 욕한단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욕을 들어도 좋급니까?
저도 어릴땐 공공장소에서의 찐한 스킨쉽도 좋아라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까 여자친구를 위해서도 다른사람들을 위해서도 밖에선 손만잡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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