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 건설관 1층에서 전기톱으로 나무 합판을 계속 자르시는 분들, 공부하는데 굉장히 씨끄럽고 방해가 됐습니다. 전기 톱으로 나무를 자르면서 나는 마찰음, 도서관 안에 쩌렁 짜렁 울렸습니다. 차가 스키드 마크를 남길 때 내는 소리를 방불케 했어요.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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