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매일매일 서운함을 느끼거든요..
남친이 요즘 일이 좀 바빠요
바쁜지 한달이 좀 지나가고 있네요
대화에 저에대한 관심이 느껴지지 않고
절 보러오겠다는 생각도 없어요
제가 보러가지않으면 본 적이 없죠
일한다고 답장도 잘 없고, 일마치면 집에가서 맨날 씻고 잔다고 그러네요
그러고는 페북에 로그인돼있고ㅋㅋㅋㅋㅋ
근데 말로는 사랑한다고 결혼하자고
... 너무 서운하고 사랑받지못하고 사는 기분만 듭니다 ..
어떡하죠? 마음이 너무 갑갑해서 여기다 써봅니다ㅠ
남친이 요즘 일이 좀 바빠요
바쁜지 한달이 좀 지나가고 있네요
대화에 저에대한 관심이 느껴지지 않고
절 보러오겠다는 생각도 없어요
제가 보러가지않으면 본 적이 없죠
일한다고 답장도 잘 없고, 일마치면 집에가서 맨날 씻고 잔다고 그러네요
그러고는 페북에 로그인돼있고ㅋㅋㅋㅋㅋ
근데 말로는 사랑한다고 결혼하자고
... 너무 서운하고 사랑받지못하고 사는 기분만 듭니다 ..
어떡하죠? 마음이 너무 갑갑해서 여기다 써봅니다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