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은 잘 못됬다. 용서안된다.
이런 논조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중요한건 말년 병장이 왜 총을 갈겼을까요?
저는 임병장이 인내심이 보통 사람보다 많다고 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나면 보통 진짜 군생활 못할꺼같으면 일이병이나 상병때 쐇겠죠. 말년에 쏜건 그때까지 더러워도 참았다는 겁니다. 인내심이 없는 사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살인을 미화하려는게 아니라 말년병장이 억울할께 뭐가 있습니까? 솔직히 간부가 무섭습니까? 후임이 무섭습니까? 제생각엔 후임은 무시하고 동기도 무시하고 간부도 무시해야만 이런 상황이 나옵니다. 말년까지 참던 사람이 총을 쏘고 싶을때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일이병때 쐇으면 정말 국방부가 정신병자 전방에 투입시킨게 화근이고 정말 정신병자라고 볼 수 있지만 병장때 쏘는건 그 부대 전부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관심병사라도 말년에 총 쏠 이유가 없습니다.
그 부대 간부부터 후임까지 전부 책임입니다
제대로 진상조사해서 억울함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살인미화가 아니고 그 부대 전체의 문제로 봐야 제2 제3의 임병장이 안나올 것 같습니다.
이런 논조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중요한건 말년 병장이 왜 총을 갈겼을까요?
저는 임병장이 인내심이 보통 사람보다 많다고 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나면 보통 진짜 군생활 못할꺼같으면 일이병이나 상병때 쐇겠죠. 말년에 쏜건 그때까지 더러워도 참았다는 겁니다. 인내심이 없는 사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살인을 미화하려는게 아니라 말년병장이 억울할께 뭐가 있습니까? 솔직히 간부가 무섭습니까? 후임이 무섭습니까? 제생각엔 후임은 무시하고 동기도 무시하고 간부도 무시해야만 이런 상황이 나옵니다. 말년까지 참던 사람이 총을 쏘고 싶을때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일이병때 쐇으면 정말 국방부가 정신병자 전방에 투입시킨게 화근이고 정말 정신병자라고 볼 수 있지만 병장때 쏘는건 그 부대 전부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관심병사라도 말년에 총 쏠 이유가 없습니다.
그 부대 간부부터 후임까지 전부 책임입니다
제대로 진상조사해서 억울함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살인미화가 아니고 그 부대 전체의 문제로 봐야 제2 제3의 임병장이 안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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