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요즘따라

점잖은 연잎꿩의다리2014.07.15 00:09조회 수 164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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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남들보다 화목하디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 정도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버지께서 술을 매일 드시지만 별 큰 걱정은 안했었는데 점점 나이가 드시니 어머니와 사소한 일로 자주 싸우게 되고 점점 예민해 지시는 것 같고 이제 이러다 이혼하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고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오늘은 진짜 울고 싶어요
휴.. 제가 결혼해서 아내를 만나면 분명히 싸울일이 많이 생기겠지만 절대 자식 앞에서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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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 ㅠ_ㅠ
    이렇게 글쓰시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신다면 좋겠는데..!
    부모님 다투시는 모습을 보는게 자식으로서 많이 힘들고 아픈 일인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힘들 때 일수록 더 힘낼만한 것들을 찾아보시고, 좋은 책도 읽어보세요^^.
    그리고 울고 싶을 때는 우는 것도 좋아요!ㅎㅎ

    힘내세요 !!
  •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 비슷한 이유로 이혼한 집 아들인데요 그거 참 힘들죠...진짜 힘든건 자식들인데... 암튼 힘내시길 그래도 부모한테는 자식이 최고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두분 모두에게 효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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