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합격후 남은 수업에 출석을 못할것같아서 혹시 레포트대체나 시험만이라도 치러오면 학점을 주실수있겠냐고 여쭤보니 학과 모든 교수님들이 회의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왜 인생의 내리막길을 가냐? 루즈한 삶을 살고싶냐? 학교가 먼저지 회사가 먼저냐? 난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생각하는 삶과 교수님들이 생각하는 삶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워낙 다른 삶을 살아서 그런걸까요?
교수님들빼고 주위 어른들 모두 좋아하셨는데 왜 유독 교수님들만 이런 반응이었을까요. . .
왜 인생의 내리막길을 가냐? 루즈한 삶을 살고싶냐? 학교가 먼저지 회사가 먼저냐? 난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생각하는 삶과 교수님들이 생각하는 삶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워낙 다른 삶을 살아서 그런걸까요?
교수님들빼고 주위 어른들 모두 좋아하셨는데 왜 유독 교수님들만 이런 반응이었을까요.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