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작스래 해외에 나가서 공부 하고 또는 경험을 쌓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질문 하나 드립니다.
요즘 취업하느라 스펙을 많니 쌓는데 해외경험이 많이 도움이 되는지, 되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어떠한 활동을 하는것이 해외경험이라고 인정이 되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해외 어학연수로 어학원 가는거나, 교환학생(여기서 말하는 교환학생은 외국 대학에 있는 어학당에 다니면서 수업 듣고 학점 인정받는걸 말함), 또는 방학때 유럽 또는 다른 국가여행 등이 취업시에 어떠한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위의 활동과 워홀로 해외에 좀 오래 살다가 오는거 비교하면 어떤게 더 나을까요?
아니면 해외 경험이고뭐고 학점이랑 스펙 쌓는게 더 도움 많이 되나요?
이제 직접 취업활동에 부딪힐 나이, 학년이 되니까 정말 생각이 많아지네요.
혹시 경험있으신 선배님, 후배님, 동기분들 그리고 해외 경험 중이신 분들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하시는일 모두다 잘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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