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을앞둔 복학생입니다. 군대에 있을땐.. 전역하면 이것도해보고 저것도해보고 라며 막연하지만 하고싶은게 정말많았는데 막상전역하니 알바몇달다가 지금은 그만두고.. 공부하고있는데 공부도 잘안되고.. 그저 허송세월만보내고 있네요.
진짜 군에있을땐 사회가 간절했고 그소중한 시간 헛되이쓰지않겠다 했는데.. 요새 집 분위기도 벼랑위에 있는것마냥 위태롭고.. 정말 너무 힘든데 아무것도안하니 더 힘드네요. 컴퓨터게임이 하고싶진않은데 집으로부터 나와서 피시방으로 도피해서 진짜 그거라도해야 시간이가니까 하는것같아요.
특히나 제가 특기로내세울만한것이 없는것같아 꼭 전역하면 특기라는것 진짜 취미라는것을 해보자고 맘먹었었는데.. 뭘 하려고하면 돈이 들고... ㅠ ㅠ 하...비도오고 맘이 울적하네요..
9월부터 자취하려면 개강하고 알바도해야하고..
하.
진짜 군에있을땐 사회가 간절했고 그소중한 시간 헛되이쓰지않겠다 했는데.. 요새 집 분위기도 벼랑위에 있는것마냥 위태롭고.. 정말 너무 힘든데 아무것도안하니 더 힘드네요. 컴퓨터게임이 하고싶진않은데 집으로부터 나와서 피시방으로 도피해서 진짜 그거라도해야 시간이가니까 하는것같아요.
특히나 제가 특기로내세울만한것이 없는것같아 꼭 전역하면 특기라는것 진짜 취미라는것을 해보자고 맘먹었었는데.. 뭘 하려고하면 돈이 들고... ㅠ ㅠ 하...비도오고 맘이 울적하네요..
9월부터 자취하려면 개강하고 알바도해야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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