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웃는상이 되지 못하고 사냥해 보이지 못해요
슬퍼보인다거나 화나보인다거나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고 웃으면 이쁜데 왜 그렇게 무뚝뚝한 표정으로 다니냐고 남자들은 그런 여자들을 싫어하고 다가가기를 꺼려한대요...
근데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방심하면 또 표정이 차갑고 침울해지는데
처음 보는사람들이 오해하는건 워낙 수도없이 있어서 익숙해졌는데
이런점까지도 좋아해줄 남자가 나타날까요?
아니면 무슨 입꼬리수술이라도 해야할까요...
성격은 차갑거나 날카롭지 못한데 표정때문에 오해를 너무 많이 받아 속상하네요...
슬퍼보인다거나 화나보인다거나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고 웃으면 이쁜데 왜 그렇게 무뚝뚝한 표정으로 다니냐고 남자들은 그런 여자들을 싫어하고 다가가기를 꺼려한대요...
근데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방심하면 또 표정이 차갑고 침울해지는데
처음 보는사람들이 오해하는건 워낙 수도없이 있어서 익숙해졌는데
이런점까지도 좋아해줄 남자가 나타날까요?
아니면 무슨 입꼬리수술이라도 해야할까요...
성격은 차갑거나 날카롭지 못한데 표정때문에 오해를 너무 많이 받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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