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손으로 놓은 것들이, 망쳐놓은 것들이 너무많아서
죽을것처럼 힘들다
하나하나가 콕콕박혀서 안빠져나간다
문신처럼 따라다닌다
죽고싶기도 하고 시간을 돌리고싶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죽을것처럼 힘들다
하나하나가 콕콕박혀서 안빠져나간다
문신처럼 따라다닌다
죽고싶기도 하고 시간을 돌리고싶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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