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세련된 뻐꾹채2014.08.27 01:34조회 수 82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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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손으로 놓은 것들이, 망쳐놓은 것들이 너무많아서
죽을것처럼 힘들다
하나하나가 콕콕박혀서 안빠져나간다
문신처럼 따라다닌다
죽고싶기도 하고 시간을 돌리고싶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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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춥다 ㅎㅎㅎㅎㅎ (by 해맑은 쥐오줌풀) . (by 유별난 때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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