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손으로 놓은 것들이, 망쳐놓은 것들이 너무많아서
죽을것처럼 힘들다
하나하나가 콕콕박혀서 안빠져나간다
문신처럼 따라다닌다
죽고싶기도 하고 시간을 돌리고싶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죽을것처럼 힘들다
하나하나가 콕콕박혀서 안빠져나간다
문신처럼 따라다닌다
죽고싶기도 하고 시간을 돌리고싶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8003 | 175도 매칭되나요??3 | 돈많은 서양민들레 | 2018.03.23 |
48002 | 봄이 와서 그런가 싱숭생숭하네요 | 다친 꼭두서니 | 2018.03.23 |
48001 | 옛날에는 마이러버하면5 | 해괴한 백송 | 2018.03.23 |
48000 | .1 | 즐거운 일월비비추 | 2018.03.23 |
47999 | 제가 하는일에 관심이 없는걸까요??19 | 처참한 황기 | 2018.03.23 |
47998 | 미치겠습니다..헤어져야하는건가요?9 | 포근한 비름 | 2018.03.23 |
47997 | ㅇ10 | 특이한 박달나무 | 2018.03.23 |
47996 | 남자가 여자 애무해줄때 물나오는거 말이에요.19 | 과감한 우산이끼 | 2018.03.23 |
47995 | 남자는 여자가 먼저접근하면13 | 생생한 회양목 | 2018.03.23 |
47994 | 데이트 거절 ㅠ23 | 엄격한 고추 | 2018.03.22 |
47993 | .2 | 머리나쁜 채송화 | 2018.03.22 |
47992 | .3 | 겸손한 튤립나무 | 2018.03.22 |
47991 | .1 | 명랑한 용담 | 2018.03.22 |
47990 | .8 | 나쁜 세쿼이아 | 2018.03.22 |
47989 | .36 | 머리나쁜 황벽나무 | 2018.03.22 |
47988 | 여자친구 지인이 저에게 잘생겼다고하는거....10 | 기발한 피나물 | 2018.03.22 |
47987 | 못생긴 놈들이랑 키스하니 좋지??44 | 추운 고욤나무 | 2018.03.22 |
47986 | 기회를 발로 차버렸어요11 | 날씬한 방풍 | 2018.03.22 |
47985 | 밤에 야동보다가 그냥 노트북 덮고 자버렸을 때 공감. jpg6 | 참혹한 금낭화 | 2018.03.22 |
47984 | #lol5 | 푸짐한 월계수 | 2018.03.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