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세련된 뻐꾹채2014.08.27 01:34조회 수 827댓글 3

    • 글자 크기
내가 내손으로 놓은 것들이, 망쳐놓은 것들이 너무많아서
죽을것처럼 힘들다
하나하나가 콕콕박혀서 안빠져나간다
문신처럼 따라다닌다
죽고싶기도 하고 시간을 돌리고싶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 글자 크기
친한 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by 기발한 물아카시아) 권태기... 내마음만 돌리면 될줄알았는데 (by 해맑은 옥수수)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5088 마이러버~8 무심한 미모사 2014.08.28
15087 가끔 사개론에글쓰다보면...2 병걸린 노랑제비꽃 2014.08.28
15086 연애는 필수가 아닌데9 보통의 갈풀 2014.08.28
15085 우리집앞3 무례한 톱풀 2014.08.28
15084 존경할(우러를) 수 있는 여자가 매력적이라는 말요..21 이상한 병솔나무 2014.08.27
15083 사랑받고싶다 쫌 이제는8 어설픈 노루귀 2014.08.27
15082 여자는 무엇이든 포장하려 한다.17 유능한 돈나무 2014.08.27
15081 [레알피누] 이성에 관심없어서 애인을 안만든다는거27 슬픈 미역줄나무 2014.08.27
15080 [레알피누] 반짝이님10 냉정한 붉은서나물 2014.08.27
15079 존경할(우러를) 수 있는 남자가 매력적이라는 말요23 민망한 박하 2014.08.27
15078 [레알피누] 헤어질때6 무거운 돌나물 2014.08.27
15077 [레알피누] 아쉽네요.4 고상한 구상나무 2014.08.27
15076 친한 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아요4 기발한 물아카시아 2014.08.27
힘들다3 세련된 뻐꾹채 2014.08.27
15074 권태기... 내마음만 돌리면 될줄알았는데1 해맑은 옥수수 2014.08.27
15073 .17 무좀걸린 메타세쿼이아 2014.08.27
15072 모쏠이니 안좋은점6 어리석은 산철쭉 2014.08.27
15071 ~6 코피나는 함박꽃나무 2014.08.26
15070 아무리생각해도2 화려한 단풍취 2014.08.26
15069 [레알피누] .16 느린 사랑초 2014.08.26
정렬 검색
이전 1 ... 2173 2174 2175 2176 2177 2178 2179 2180 2181 2182 2183 2184 2185 2186 2187 2188 2189 2190 2191 2192...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