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무나 저랑 비슷해서 첨부 했어요
진심 허벅지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입니다.
몸매가 특이하게 다른곳은 다 말랐는데 허벅지랑 힙이 좀 있어요 ..
주위 친구들이 다 마르고 하다보니
항상 저보고 허벅지가 아쉽다 허벅지만 좀 빠지면 좋겠다. 주사라도 맞아보지 그러냐. 허벅지가 생각보다 튼실하다 .
이런 말들 . 엄청 스트레스 입니다..
그렇다고 살빼려고 운동도 안한게 아녜요.. 왠만하면 학교도 순환버스 안타고 걸어 올라가고 빠짐없이 허벅지 살 빠지는 운동도 하고 실제로 주사도 맞아봤어요.. 효과 없더라고요 ㅠㅠ
지방흡입이 답일까요.. 진심 나중에 돈벌면 지방흡입 할까도 고민중이에요 ...
저런말 듣기 싫어서 바지도 안입고 치마만 입어요 . ..
다 자기체형이 있고 한건데.. 저런말들 안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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