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감성폭발하네요 ㅜ
어릴적에 여동생이랑 함께 즐겁게 보던 만화..
그당시에 상당히 인상적으로 봤는지 학교마치고 집에가던 길거리에서 종이에다가
해하고 달하고 그려넣고는 그 종이에다가 나무막대기를 대고
"크로우가 만든 카드여 옛 모습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라!"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대략 이런 느낌.. ㅜ 저 빙글빙글 돌아가는 별이 좋아서 요술봉 샀었는데.. ㅜ)
아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부끄럽다 ㅜ 어쩐지 다들 쳐다보더라.. ㅜ
p.s 오프닝은 아직까지 외우고 있네요 ㅎ
p.s2 메인에 남자를 습격하는(?) 그림이 올라오게 한 것은 죄송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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