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기억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못해 세울까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못해 세울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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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96 | 마이러버 언제인가요? | 엄격한 부레옥잠 | 201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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