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절묘한 쇠무릎2014.10.08 12:22조회 수 90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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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기억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못해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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