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여성분들... (모든 여성분이 이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귀던 남자랑 헤어지고나서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왜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해서 헤어진 남자를 나쁘게 형용해서 나쁜놈으로 만드나요?
그리고 또 왜 자기입장에서 생각한 헤어진 레퍼토리를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니나요?
이유가 있어서 헤어졌는데 괜히 죄인이 된거같네요 걔 친구들 마주쳐도 괜히 뻘쭘하고 고개를 들기 힘드네요.
헤어지는 이유에 있어서 한쪽이 전적으로 잘못한 경우도 있지만,
서로가 잘못하거나 어떤 이유가 있어서 헤어진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만약 이러한 경우로 헤어진 것이라면,
괜한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사귀었던 남자를 곤란하게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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