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의 여성분들.....

피로한 호밀2014.10.16 22:27조회 수 2405댓글 16

    • 글자 크기

몇몇 여성분들... (모든 여성분이 이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귀던 남자랑 헤어지고나서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왜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해서 헤어진 남자를 나쁘게 형용해서 나쁜놈으로 만드나요?

그리고 또 왜 자기입장에서 생각한 헤어진 레퍼토리를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니나요?

이유가 있어서 헤어졌는데 괜히 죄인이 된거같네요 걔 친구들 마주쳐도 괜히 뻘쭘하고 고개를 들기 힘드네요.


헤어지는 이유에 있어서 한쪽이 전적으로 잘못한 경우도 있지만,

서로가 잘못하거나 어떤 이유가 있어서 헤어진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만약 이러한 경우로 헤어진 것이라면,

괜한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사귀었던 남자를 곤란하게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글자 크기
여친이 거짓말한 이후 (by 가벼운 홍초) 마이러버 했던 사람, 실패하고 우연히 마주치면 기분 묘함 (by 때리고싶은 두메부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6208 관심없는 여자30 특이한 노랑어리연꽃 2014.10.17
16207 윤종신 월간 곡 '고요'25 명랑한 털쥐손이 2014.10.17
16206 아는 오빠한테14 보통의 명자꽃 2014.10.17
16205 매칭녀2 멋쟁이 대팻집나무 2014.10.17
16204 마이러버 시작!6 밝은 물양귀비 2014.10.17
16203 호감가는 사람이 있는데26 푸짐한 왕고들빼기 2014.10.16
16202 자니?4 귀여운 깨꽃 2014.10.16
16201 [레알피누] 반짝이, 안 보이면 그냥 잊어버리겠지요?12 털많은 가락지나물 2014.10.16
16200 여친이 거짓말한 이후12 가벼운 홍초 2014.10.16
일부의 여성분들.....16 피로한 호밀 2014.10.16
16198 마이러버 했던 사람, 실패하고 우연히 마주치면 기분 묘함3 때리고싶은 두메부추 2014.10.16
16197 번호2 치밀한 병솔나무 2014.10.16
16196 [레알피누] 다행이다5 귀여운 깨꽃 2014.10.16
16195 ..16 일등 좁쌀풀 2014.10.16
16194 이쁜 여자님들 질문쫌10 교활한 줄딸기 2014.10.16
16193 여성분들께 궁금한게있어욘24 억울한 분단나무 2014.10.16
16192 [레알피누] 맞춤법4 해맑은 칠엽수 2014.10.16
16191 화가 엄청 나있는 여친에게 진심어린사과 어떡하면 좋을까용?26 재수없는 철쭉 2014.10.16
16190 이런 경험 있으세요?10 무심한 고추나무 2014.10.16
16189 오늘 시험끝나고5 귀여운 깨꽃 2014.10.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