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후기가 매칭상대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카톡을 하다가 씹는다 이군요. 그리고
'이럴거면 마이럽왜하셨죠?' '신고해야지'와 같은 말로 끝맺음 되고 있구요. 물론 매칭확인 자체를 안하는건 분명 제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카톡을 하다 씹혔거나 카톡 프사만 보고 씹힌거 같다. 이건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문제 입니다.
본인이 상대에게 1차적인 접근 허가권 조차 따내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마이럽이라는게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상대는 상대의 사진과 첫 카톡한마디로 모든걸 파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대보고 되게 예의없다. 바쁠꺼면 왜 했냐? 라고 하는데. 그냥 까이신거에요. 또한 온라인 특성상 상대는 거절한다고 하더라도 큰 죄책감이나 도의적 책임을 느끼지 못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죠.
까페나 술집 가서 귀기울여 보세요. 남자든 여자든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기면 그 얘기가 당장에 안주거리로 올라옵니다.
인간도 종족번식의 본능을 가지고 있는지라 정말 매력적인 이성이 나타나면 자신의 어떤 바쁜 일보다 우선시 됩니다. 그러니 상대를 탓하지 말고 다음 마이럽 전까지 자신의 매력을 키울 수 있는
부산대인이 됩시다~
'이럴거면 마이럽왜하셨죠?' '신고해야지'와 같은 말로 끝맺음 되고 있구요. 물론 매칭확인 자체를 안하는건 분명 제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카톡을 하다 씹혔거나 카톡 프사만 보고 씹힌거 같다. 이건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문제 입니다.
본인이 상대에게 1차적인 접근 허가권 조차 따내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마이럽이라는게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상대는 상대의 사진과 첫 카톡한마디로 모든걸 파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대보고 되게 예의없다. 바쁠꺼면 왜 했냐? 라고 하는데. 그냥 까이신거에요. 또한 온라인 특성상 상대는 거절한다고 하더라도 큰 죄책감이나 도의적 책임을 느끼지 못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죠.
까페나 술집 가서 귀기울여 보세요. 남자든 여자든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기면 그 얘기가 당장에 안주거리로 올라옵니다.
인간도 종족번식의 본능을 가지고 있는지라 정말 매력적인 이성이 나타나면 자신의 어떤 바쁜 일보다 우선시 됩니다. 그러니 상대를 탓하지 말고 다음 마이럽 전까지 자신의 매력을 키울 수 있는
부산대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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