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저두 컴맹이구요. 엑셀도 잘 사용못하는 컴맹 입니다. 컴프 수업집중하고 과제 엄청 잦은거 다하고 하루 두시간만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하니 다른거 할 시간이 남아요. 많이요. 수업 제가들은 톱 수준으로 빡신건 알지만 방학한달 아무것도 못한다는건 변명으로들리네요.
내가 09학번으로 저번학기에 들었는데..내가 한두시간만에 과제다한다는 말이 아니라 과제 다하고 추가 한두시간 공부한단건데.. 들어보도않고 무슨 겁이 이리 많아요. 직접 맘먹고들어보세요. 한달전체를 바칠정돈 아니니.. 글고 실습과제 60개씩은 안나오던데 무슨 소리? 들어본거 맞음? 허황된 소문만 들은거? 아니면 진짜 컴맹도 수업만들으면 5분만에 간단히 하는 것도 실습과제로 넣는건가? 진짜 함 들어보고 말해요 ㅎㅎ 잠자는시간만 줄이면 그거 다듣고 다하고도 다른거할시간 많으니까..
댓글 다는 사람들은 무슨 알바생들인가 여기 있는 사람들 손꼽히는 사람들만 제목보고 들어와서 그렇지. 대부분이 글쓴이처럼 막말로 재수없는 혐오감 가는 극혐인 교수임. 특히 지.금. 수.업.방.식이 완전 그럼. 누구 약올리려는지 문제내는거며, 과제며, 말투며 약빤거 아닌가 의심가게 됨. 실컴은 문제부터 다름. 실컴이 아니라 전공기초인 컴프를 들어보면 문제가 다른 걸 알거고 컴공인 사람도 잘 친게 반타작이었음. 그 사람이 컴공에서 어느 정도 위치인지 모르지만 그 수업에서 1등이었음. 다른 사람들은 반타작도 안됨. 배울 건 많은데 사람이 정도껏 해야 배울 자세가 생길텐데 이번에도 겨울계절에 25명 신청해서 15명 w띄운것만 봐도 사이즈 나온거 아님? 이 댓글 보면 열심히 하면 된다 하겠지.. 그냥 부탁해서 청강이라도 해보고 말 해보길 진짜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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