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고.. 잘되고 싶은 남자선배가 있어요~
그런데 그 선배가 과 행사에 참여를 안하세요..
주위에 친한 선배들도 과 행사에서 본 적이 없네요..
술자리에서는 스치듯 1번, 전공 수업 건물에서 몇번 마주친게 끝이에요.. 물론 저만 알아봤구요~ 과에 인원도 적은 편이고 학번 차이도 거의 안나서 제 이름정도는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 아예 모를가능성이 더 크네요..
여자친구는 없다고 들었는데 무작정 번호 알아내서 연락하려니 자신감도없고 갑작스러운 연락에 부담느끼실까봐 고민되네요.. 그리고 얼핏 듣기로는 근처에서 자취하거나 기숙사에 사시는게 아니라 통학하신다네요 그것때문인지 몰라도 수업 후에 곧장 집으로 가시나봐요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자연스럽게? 천천히 다가가는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안하고 후회하느니 그래도 먼저 연락해보는게 좋을까요? 만약 하게 되면 어떤식으로 해야 부담느끼지 않을까요?
제가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 그 선배가 여자를 여자로 대하는거에 부담도 많이 느끼고 모쏠 이라고 들어서.. 제가 호감있다는 이유만으로 뜬금없이 연락하면 좀 어이없어할것같기도해서요ㅜㅜ
혹시 저 같은 경험겪으셨거나 남자분들 있으면 댓글부탁드릴게요..!
그런데 그 선배가 과 행사에 참여를 안하세요..
주위에 친한 선배들도 과 행사에서 본 적이 없네요..
술자리에서는 스치듯 1번, 전공 수업 건물에서 몇번 마주친게 끝이에요.. 물론 저만 알아봤구요~ 과에 인원도 적은 편이고 학번 차이도 거의 안나서 제 이름정도는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 아예 모를가능성이 더 크네요..
여자친구는 없다고 들었는데 무작정 번호 알아내서 연락하려니 자신감도없고 갑작스러운 연락에 부담느끼실까봐 고민되네요.. 그리고 얼핏 듣기로는 근처에서 자취하거나 기숙사에 사시는게 아니라 통학하신다네요 그것때문인지 몰라도 수업 후에 곧장 집으로 가시나봐요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자연스럽게? 천천히 다가가는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안하고 후회하느니 그래도 먼저 연락해보는게 좋을까요? 만약 하게 되면 어떤식으로 해야 부담느끼지 않을까요?
제가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 그 선배가 여자를 여자로 대하는거에 부담도 많이 느끼고 모쏠 이라고 들어서.. 제가 호감있다는 이유만으로 뜬금없이 연락하면 좀 어이없어할것같기도해서요ㅜㅜ
혹시 저 같은 경험겪으셨거나 남자분들 있으면 댓글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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