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동기를 사랑..은 아니고 좋아하는거같아요

눈부신 선밀나물2015.03.30 12:08조회 수 142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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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쩌다 영화표가 생겨서 영화보자고하려니 엄청나게 조심스럽네요


새내기는 아니고 헌내기라 조금은 나아지긴했는데 과상황땜에 알게된지 한학기?정도밖에 안된 친구라..


이사람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걸까요? 더 나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때문일까요.. 


그친구가 영화동아리를 해서 지금이 딱 기회다 싶은데 모르겠네요 


혹시 과cc하신? 하셨던 분들 어떠하신가요? 좋아하는 친구는 좀 아싸기질이 있어서 그렇게 막 주변에 친구가 많진 않아요!


문제라고하면 제가 과대표를 하고있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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