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밤 8시~10시 사이면 연락 안되고, 잠들면 잠든다 말도 없고.
요즘 소흘해진것 같다고 말하면 도리어 화를 내고.
대구에서 교사 하고 있는 여자친군데
대구에 과 선배 몇 있고요. 의심가는 인물도 있네요.
혼자 이런 생각 하다가 정신병걸릴것 같아요
대화를 시도하면 아예 대화를 하려고 하질 않고.
또 저는 굽혀주고
...
이대로는 너무 괴로워서 헤어졌다 가정하고 있어요.
미적지근한 연락만 이어지고.
마음만 괴롭고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7743 | 우는건 싫은데 자꾸눈물이나네요17 | 억울한 칼란코에 | 2016.10.23 |
| 47742 | 우결 손나은같은 성격!6 | 겸손한 매화노루발 | 2013.10.24 |
| 47741 | 우~~샤랄랄라4 | 난폭한 팥배나무 | 2013.11.12 |
| 47740 | 우~~~효~~~~ | 초라한 들메나무 | 2019.03.27 |
| 47739 | 용어 정리 해드림^오^7 | 병걸린 산뽕나무 | 2014.04.28 |
| 47738 | 용서할수는 있어도 잊지는 못한다는 말3 | 겸손한 족두리풀 | 2016.07.29 |
| 47737 | 용두산공원 자물쇠4 | 꼴찌 붉은토끼풀 | 2014.02.22 |
| 47736 | 용돈 더 주시는 어머니6 | 포근한 모감주나무 | 2018.04.10 |
| 47735 | 용기좀 내봐라15 | 침울한 갓 | 2018.09.03 |
| 47734 |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쟁취한다고..22 | 피곤한 물레나물 | 2015.12.04 |
| 47733 |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11 | 귀여운 디기탈리스 | 2016.10.25 |
| 47732 |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나?5 | 늠름한 모시풀 | 2016.06.16 |
| 47731 | 용기없음을 한탄 ㅠ17 | 유별난 꿩의바람꽃 | 2015.05.27 |
| 47730 | 용기를 내세요8 | 근육질 참회나무 | 2013.03.27 |
| 47729 | 용기를 내서.. 돌직구를 날렸습니다9 | 방구쟁이 능소화 | 2013.12.04 |
| 47728 | 용기를 내서 번호를 물어봤는데 이상한 번호를 줬네요28 | 다친 쥐똥나무 | 2016.11.04 |
| 47727 | 용기를 내고 싶어요ㅠㅜ2 | 머리좋은 나팔꽃 | 2013.05.12 |
| 47726 | 용기냈지만 차였어요ㅠㅠ8 | 활달한 감자 | 2014.06.06 |
| 47725 | 용기내서마이러버신청!!!!!!!!!!!!!!!!!!!!!!!!야얍얍얍얍얍얍얍얍8 | 침착한 잔털제비꽃 | 2013.03.17 |
| 47724 | 용기내서 말걸고..20 | 불쌍한 풍접초 | 2015.07.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