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밤 8시~10시 사이면 연락 안되고, 잠들면 잠든다 말도 없고.
요즘 소흘해진것 같다고 말하면 도리어 화를 내고.
대구에서 교사 하고 있는 여자친군데
대구에 과 선배 몇 있고요. 의심가는 인물도 있네요.
혼자 이런 생각 하다가 정신병걸릴것 같아요
대화를 시도하면 아예 대화를 하려고 하질 않고.
또 저는 굽혀주고
...
이대로는 너무 괴로워서 헤어졌다 가정하고 있어요.
미적지근한 연락만 이어지고.
마음만 괴롭고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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