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계속 생각 날까요

글쓴이2015.04.23 22:53조회 수 927추천 수 2댓글 4

    • 글자 크기
에효 헤어진지 몇달이나 지났는데 좋았던 일 생각 나서 그립기도 하고 걔가 못되게 행동했던거 생각하면 화도 나고 내가 했던 멍청한짓도 생각나서 한심하고 공부하다가 문뜩 한번 생각나면 그 후로 집중이 안되서 큰일이네요.. 이럴수록 더 열심히해서 성공해야 할텐데 맘처럼 잘안되네요 이제 어디에 하소연하기에도 너무 시간이 흘러서 궁상맞는거 같고 자꾸 생각나는게 스트레스라 내 자신한테도 화나고 걔가 또 원망스럽네요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견디시나요 ㅠㅠ 공부 드릅게 안되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1063 [레알피누] 연애하면서 카톡프사5 나약한 등골나물 2019.06.29
21062 남의 연애가 더 좋아요15 따듯한 신나무 2013.05.05
21061 여자분들11 야릇한 삽주 2013.06.03
210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칭됐는데..12 화사한 무궁화 2013.06.20
21059 이럴 땐 어떡하죠?17 멋진 주목 2014.01.08
21058 모든 여자분들이 예뻐보이네요..ㅎ8 근육질 우단동자꽃 2014.02.15
21057 욕 안쓰는 남자14 기쁜 돌마타리 2014.03.26
21056 썸타던남자6 깜찍한 꼭두서니 2014.06.05
21055 마이럽 망했네요4 따듯한 탱자나무 2015.02.10
21054 ㅠ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절 안 좋아하고11 까다로운 붉은병꽃나무 2015.02.19
21053 푸근한사람만나고싶다25 조용한 삼나무 2015.04.07
21052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51 적절한 애기똥풀 2015.05.13
21051 [레알피누] 남자분들?(20대중반이상)17 민망한 꿩의밥 2015.06.06
21050 소개팅녀가 밀당을 하는 것 같은데...11 생생한 병꽃나무 2015.06.11
21049 소올찍히 내가 찬호보다 잘생겼는데17 가벼운 산초나무 2015.06.15
21048 .34 착실한 우엉 2015.06.16
21047 사개론이니깐 이런거 물어봐도 알려주겠죠?24 냉철한 당종려 2015.06.19
21046 소개팅녀와의 가능성 진짜궁금..11 고고한 붉나무 2015.09.28
21045 헤어진 여자친구..14 무심한 뽀리뱅이 2016.01.20
21044 달달한 로맨스 영화 추천~~~~12 겸손한 변산바람꽃 2016.02.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