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계속 생각 날까요

냉정한 여주2015.04.23 22:53조회 수 928추천 수 2댓글 4

    • 글자 크기
에효 헤어진지 몇달이나 지났는데 좋았던 일 생각 나서 그립기도 하고 걔가 못되게 행동했던거 생각하면 화도 나고 내가 했던 멍청한짓도 생각나서 한심하고 공부하다가 문뜩 한번 생각나면 그 후로 집중이 안되서 큰일이네요.. 이럴수록 더 열심히해서 성공해야 할텐데 맘처럼 잘안되네요 이제 어디에 하소연하기에도 너무 시간이 흘러서 궁상맞는거 같고 자꾸 생각나는게 스트레스라 내 자신한테도 화나고 걔가 또 원망스럽네요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견디시나요 ㅠㅠ 공부 드릅게 안되네
    • 글자 크기
마이러버ㅇㅅㅇ (by 근육질 생강나무) 마이러버요 (by 초조한 신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1048 [레알피누] 여자분들 궁금해서 물어보는데20 해박한 윤판나물 2015.04.23
21047 [레알피누] .14 화려한 칼란코에 2015.04.23
21046 헤어지잔말이 하기더어렵네요3 코피나는 사피니아 2015.04.23
21045 마이러버ㅇㅅㅇ10 근육질 생강나무 2015.04.23
왜 이렇게 계속 생각 날까요4 냉정한 여주 2015.04.23
21043 마이러버요2 초조한 신나무 2015.04.23
21042 학교생활 헛했나봅니다..ㅠㅠ11 쌀쌀한 산수유나무 2015.04.23
21041 소개팅녀6 초조한 여주 2015.04.23
2104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6 착실한 돌양지꽃 2015.04.23
21039 같이 걸을 때19 신선한 메밀 2015.04.23
21038 전 여친한테 받은 곰인형9 재미있는 나도풍란 2015.04.23
21037 너무 까다로워요10 초라한 보풀 2015.04.23
21036 마이러버 뭘 광클하는거죠?2 끌려다니는 고광나무 2015.04.23
21035 번호 물어볼려했는데15 자상한 꿩의바람꽃 2015.04.23
21034 심수창 잘 생겼네요....12 짜릿한 새박 2015.04.23
21033 헤헤 키171짜리 꼬맹이 마럽신청했어요47 창백한 은분취 2015.04.23
21032 저 어떻게 해야되죠....14 민망한 조개나물 2015.04.23
21031 .17 잘생긴 가막살나무 2015.04.23
21030 어장관리녀들에게5 정겨운 지리오리방풀 2015.04.23
21029 멸치인가요?17 점잖은 무 2015.04.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