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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학병원에 갈 일이 적으니까 그런게 아닐까요..ㅎㅎ 그리고 처방 확인이나 모니터링 같이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처치가 없는 경우들도 환자 입장에서는 잘 모르고 와닿지가 않아서 그런가봐요 간호학과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제 생각은 그래요ㅠㅠ힘내세용!!

조무사 무시하는거 보니 님 자세부터 잘못된거같네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간호사든 조무사든 의사 서포트 해주는 역할해주는 분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간호사 주사만 놓는다고 알고있는 사람 없습니다. 친구분도 가장 일반적으로 농담조로 그렇게 말한거같구요.
님은 조무사를 무시하고 간호사가 마치 의사급인마냥 말하시네요.자부심은 좋지만 다른직업 까데면서 자만하는거 보기별로네요.
님이 동네병원이라도 가게되면 거기있는 분들 개무시할거 생각하니 참 슬프네요

진짜 죄송한데 간호사가 무슨 일반인이 만나기 어렵나요. 병원 진료과목 많아지면 간호사 천지인데. 무슨 엄청 대단하다는듯이 글 쓰셨는데 무시하고 싶지는 않지만 엄청 대단하지도 않습니다.

헐

어이구 잘나셧네요... 그렇게 전문직인줄몰랏네요
나중애 회의감안들게 열~심히사셔서 꼭 대.학.병.원 들어가세요 ^^ 우리나라에 대학병원이 엄~청 많나보네요

역시 전문직 사자 직업답네요.

암만 잘나도 간호사든 조무사든 을의 위치인건 변함없습니다

백날 배워 봤자 간호 조무사등 유입때문에 밥통지키기 실패해서 생긴 상황 아님 ?

간호사 좋은 직업이라 생각해요. 후배도 공부 엄청 하면서 준비하고 있고,,매학기 실습나가느라 새벽에 일어나고. 근데 조무사도 존중해주세요..의사가 간호사 무시하면 기분나쁘자나요..

병원에 무조건 간호사 한명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ㅋㅋ

간호사 나부랭이주제에 부심보소 ㅋㅋ

근데 간호과 아직도 금반지 하나요

뭐지 그럼 간호사 일 중에 주사 있네요. 친구니까 장난으로 나도 주사 놔줘 한걸로 정색은... 그럼 야 환자 모니터링 해줘 이럽니까 친구가..ㅋㅋㅋㅋㅋㅋ 웃김

주변에 간호사많은데무슨 만나기가어렵다는건지;;
동생도 간호학과다녀요 ㅋㅋㅋ

간호사랑 조무사 일반사람들이 따로 구분짓지 않죠. 그냥 다 간호사 선생님이라 부르지
근데 간호사란 직업은 경찰이나 학교선생님 처럼 내가 무슨 일을 하던지 직업의식이 더 중요하지 않나
내가 앞으로 할 일은 주사놓는 허접한 일이 아니다 라고 화내는것 같아 어이없음.
공부많이해서 자부심 갖고 싶은건 좋으나 주사놓는게 하찮다고 생각하는거부터 고쳐야할듯. 그런생각을 본인도 갖고 있으니 이런글을 쓰지..

간호사되서 주사놔달라하면 바늘로그냥찌를기세네...아무리그래도의사밑이란인식은 절대사라질수없는데 생각을바꿀필요가잇는듯. 오만환자다있는데 일종의서비스업인데간호사어째할까싶네..

굳

와... 비추 왤케 많죠? 틀린말 없는데.. 간호과 아니지만 간호조무사랑 통합한다는 얘기 있던데 반대합니다.. 공부량이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 간호조무사는 동네 학원 다니면 금방 따던데.. 글쓴분은 간호사가 되려는 노력을 알아주십사 쓰셨는데 단순히 주사 넣는게 아니다. 라는걸 강조하면서요... 근데 댓글 다신분들 왜 삐딱하신지...

간호사 일 중에서 제일 중요한게 주사놓는거같은데.
나머진 눈 손만있으면될거같은데염??

푸린파트너

또 나왔네 간호사부심 간부심 ㅋㅋㅋㅋㅋㅋ

저도 간호학과지만 이런 글 진짜 쪽팔림..

이렇게 전체입장 대변하는 글 쓸때는 좀 더 생각하고 쓰시길 바랍니다. 맞춤법도 좀 지키고......

간호애들이 유독 개똥부심이 심하더라.

반지의 원전대한테 깝치면 우리 모두 몰살 당합니다 조용히 합시다
간호과는 사람을 살리는 법을 배우지만 죽이는 방법도 안다고 모 간호사가 그랬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