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사 무시하는거 보니 님 자세부터 잘못된거같네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간호사든 조무사든 의사 서포트 해주는 역할해주는 분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간호사 주사만 놓는다고 알고있는 사람 없습니다. 친구분도 가장 일반적으로 농담조로 그렇게 말한거같구요.
님은 조무사를 무시하고 간호사가 마치 의사급인마냥 말하시네요.자부심은 좋지만 다른직업 까데면서 자만하는거 보기별로네요.
님이 동네병원이라도 가게되면 거기있는 분들 개무시할거 생각하니 참 슬프네요
간호사랑 조무사 일반사람들이 따로 구분짓지 않죠. 그냥 다 간호사 선생님이라 부르지 근데 간호사란 직업은 경찰이나 학교선생님 처럼 내가 무슨 일을 하던지 직업의식이 더 중요하지 않나 내가 앞으로 할 일은 주사놓는 허접한 일이 아니다 라고 화내는것 같아 어이없음. 공부많이해서 자부심 갖고 싶은건 좋으나 주사놓는게 하찮다고 생각하는거부터 고쳐야할듯. 그런생각을 본인도 갖고 있으니 이런글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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