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후배가 등록금 때문에 키스방 일 한다는군요.

나약한 솔나리2015.05.22 08:22조회 수 6866추천 수 3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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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른학교 다니는 제친구랑
우연찮게 카페있다가
여후배를 보게됐는데요.
날씬하고 몸매 좋은 스탈이라
제 친구가 감탄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주말에 친구가 서면에 있는
모 키스방 갔는데요.
아가씨가 와서
이것저것 하는 중에 문득 떠올려보니
제 후배였던 거에요.
친구가 즉시 스킨십을 멈추고
그 후배 속옷부터 다 입힌 다음에
담배나 피자고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물어봤다네요.
물론 제친구라는건 안밟혔구요.
등록금, 생활비 기타 등등
돈 나갈일이 많아서 일한다더군요.
뭐 자기도 더이상 안물어봤는데
계속있기 뻘쭘해서 얼굴
못알아보게 불끈상태에서
얘기하다가 1시간 채우고 나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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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발 (by 우수한 나도밤나무) 파스타 좋아한다는 여자가 있는데... (by 어두운 바위솔)

댓글 달기

  • 부대에도 이상한 여자 널렸어요
    성적인 쪽으로 그냥 개념자체가없음
    이놈 저놈이랑 사귀면서 자기몸 하나 제대로 간수도 못하고
  • @교활한 패랭이꽃
    부대에도 이상한 남자 널렸어요
    성적인 쪽으로 그냥 개념자체가없음
    이년 저년하면서 확실하지도 않은 얘기를 진실인냥 말하고 다니고
  • @거대한 꽃치자
    전 상관없는일이라 열폭하지 않습니다 ^0^
  • @교활한 패랭이꽃
    니 얘긴데 뭔소리여?라고 말해줄게영
  • @자상한 산호수
    찔리는 여자분들 많나봐요
  • @교활한 패랭이꽃
    거봐 남자보고 또 여자라고 넘겨짚지 그거 얼른 고쳐라 너
    라고 말하주고픔영
  • @자상한 산호수
    노상관 ㅅㄱ
  • @교활한 패랭이꽃
    굳이 댓글 걸고 넘어지는 거에서 넌 신경쓰고 잇는 거야 임마
    라고 써줄게영
  • @자상한 산호수
    갓아우디
  • @교활한 패랭이꽃
    ㅋㅋㅋㅋ 병도졌네
  • 몸파는걸 합리화하는 여자들..
  • @태연한 주름잎
    닉값
  • 으그와중에친구분키스방.....거길가는남자나 거기서일하는여자나 둘다 개별로
  • @착실한 논냉이
    ㅋㅋ
  • 제목보고 어그로이겠거니 하고 들어왔는데... 아닌것같기도 하고... 아몰랑
  • 근데 솔직히 내가 여자였어도 몸파는일 할듯 돈많이버니
  • @예쁜 멍석딸기
    닉값
  • 키스방 가는 남자도 개찌질...
  • @적절한 관음죽
    닉값
  • 친구인걸 안밝혔는데 진심을 이야기 할 리가... 여자들 그런데서 일하면 가 하는 변명이 그건데요
  • 이상남이상녀가많으니똥먹지않도록조심합시다
    땅땅땅
  • 부산대 등록금얼마한다고? 미친x 아님? 그시간에 공부하면 장학금이얼만데.... 차라리 학자금생활비대출을 받지 어휴ㅉㅉ 진짜 생각없네
  • 남잔데
    사정모르면서 욕부터 하는건 좀 문제있어 보이네요
    사실 여자 10중 2이상은 유흥에 몸을 담군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어쩔 수 없이 다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성이 가벼워지는건 슬픈 현실..ㅠㅠ
    성욕을 풀기엔 유흥이 최고이고 학업과 돈을 병행할 수 있는건 밤일이 최고여도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 아껴주는 배우자도 만날 수 있는것일텐데요..
    사리도 팔지도 맙시다..
  • @똑똑한 등나무
    사립대면 몰라도 부대면 알바나 국장 등등으로 충분히 커버함
  • @교활한 패랭이꽃
    저도 전장받으면서 다니는 입장에서 인정하지만 돈샐일이 등록금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생활비도 있어야 할거고 월세도 내야할거고 형편이 어려우면 부모도 모셔야하는데 모르는 일이죠
  • @똑똑한 등나무
    세상보는 눈이 좁은 친구의 뒤틀린 시선은 무시하셔도 괜찮을거에요!
  • @똑똑한 등나무
    합리화할라면 끝도없음 중요한건 몸 안팔고도 힘들지만 사는 사람이 더 많다는것
  • @똑똑한 등나무
    힘든일은하기싫고 쉽게 돈벌고싶으니 저런거 하는거잖아요
  • @교활한 패랭이꽃
    유흥가에 몸을 담는 여자들의 이유는 그 말고도 보수가 있겠죠
    일반 대학생들이 벌 수 없는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물론 빠른 시간에요
    한달에 150이상 200이상 벌 수 있는 알바가 있을까요
    있어도 주 6일 하루종일 일해야만 하는 정직원아닌가요
    사람입장이란건 모르는거겠죠 내가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밤일나가는 여자를 합리화하겠다는건 아니고 너무 다들 욕만 하시길래 욕부터 할 일은 아닌 것 같아 댓글달은거에요
  • @똑똑한 등나무
    동감합니다
  • @똑똑한 등나무
    쉴드칠걸쉴드치세요. 무슨 유사성행위해서 돈버는걸 쉴드치는지.. 그러면 전국에 5900원받고 일하는 여자들은 머리가 멍청해서 그렇게 일합니까.
  • @깨끗한 자주괭이밥
    저와 님의 생각이 다른거겠죠..
    이는 성매매의 합법화에 대한 것이 될 수도 있겠네요
    여성은 아니지만 호스트하던 후임도 보고 여성도 여럿보고 한 입장에서는 사정을 배제할 수는 없네요
    정작 본인이 부모봉양까지 해야하는 상황에 닥친다면 손가락질하고 쉽게 욕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 @똑똑한 등나무
    아니죠 지금 우리나라에 성매매가 합법화 되어있다면
    성을 돈에 사고팔고하는건 윤리적으로 따져봐야할 문제지만
    지금 성매매가는 합법화 되어있지 않은데
    사정이 어쩔수있니없니하는 감성을 앞세워 합리화 시키려는것부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있는데, 암묵적으로 이루어진다고해서 해도되는 일은 아니잖아요
    이야기와 별개지만 저는 성매매 합법화 찬성합니다.
  • @처절한 차나무
    맞습니다 불법이기에 합리성을 논하는 것은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겠지요
    하지만 악플도 불법아닌가요
    불법을 행한자를 불법으로 대하는 것은 옳은 일일까요
  • @처절한 차나무
    그리고 정말 선택권이 없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합법화된 국가도 많고 법을 만들고 행하는 자들부터가 없이 못사는 것이 유흥이기 때문에 살인 이런 극단적인 사례와는 독립선상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저또한 합법화에 찬성합니다
  • 소설 어그로 ㅇㅈ? 어인정
  • 어딘지 가보고싶다
  • 어휴...어그로 게시판 하나 만들어서 글 이동시키면 좋겠네요
  • 편하게 돈 벌면 거기서 헤어나오질 못하지
  • 키스방에서 일하는 여자나 키스방에 가는 남자나 둘 다 쓰레기죠ㅉㅉ
  • 이유가 정당하다고 해서 수단까지 정당화 될 수 없음
  • ㅋㅋ진짜 어이없네.
    사정모르고함부로말하지말자라...

    편의점가서 시급받으며 알바하는사람들은 바보인가? 아니면 좀 여유가 있는거에요?

    남자가 돈필요할때 여자처럼 성을 팝니까.

    여자 몸파는거 실드치고 합리화하는사람 이해안되네요.

    돈은 벌고싶고 힘들게 벌긴 싫으니 몸팔러가는거죠^^
  • @잘생긴 딱총나무
    사람은 자기중심적으로 마련이죠
    정말 선택권이 없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돈은 벌고 싶고 힘들게 벌기 싫어서 라고 얘기하기 힘들겁니다
  •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라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안썼네요
    본인과 동등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성매매하는 것은 힘들게 돈벌기 싫어서 라는 이유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 @똑똑한 등나무
    돈을 번다는건 자신의 무언가를 희생하여 돈과 맞바꾸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든일 일수록 대체적으로 돈을 많이 받는게 이런 이유겠죠. 키스방이 '덜 힘든 일'이라고 친다면 힘이 덜 드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더 필요한거겠죠. 그게 저는 여성으로써 성의 가치를 파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주위에 알려질 경우 시선은 어쩔수 없죠. 합법이어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 많을텐데 불법이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예쁜 쑥
    저는 선택권이 없는 그들에게 성매매가 '가장 고된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제자체가 잘못된 것이 선택권이 있는 성매매여성에게는 아닐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여성에게 성매매는 가장 힘든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똑똑한 등나무
    선택권이 없다고 어떻게 확신할수 있죠? 설사 선택권이 없더라도 불법을 저지르면 안되지만, 그 상황에서 선택권이 없다는건 그 어떤 다른 아르바이트나 돈버는 일을 못한다는건데.. 그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단지 시간대비 돈을 적게 버는 일이 있을뿐인거죠. 그거 하기 싫어서 불법적인 일을 한다는게 잘못됐다는 겁니다.
  • @예쁜 쑥
    반대로 모든 성매매여성이 선택권이 있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죠?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다는 것이 팔다리가 없어서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고 제한된 시간으로는 필요한자금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충족시키려면 모든 생활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상황을 말하는겁니다
    돌파구가 있는데 윤리를 논하며 학업과 자신의 미래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건가요? 그건 이상적일뿐이지 않나요?
    물론 불법이기에 모든 논리를 대서도 안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합법화를 찬성하는 바입니다
  • @똑똑한 등나무
    아니 합법화에 반대한다는게 아닌데 자꾸 이상한데로 논점 끌고가시네...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법적인 일로 돈버는게 말이됩니까?? 그럼 티비에 나오는 시간없어서 잠도 두세시간 자가며 아르바이트 여러개 동시에 해서 돈버는 그런 사람들은 바보예요? 정말 그것말고는 방법이 하나도 없다고 단언하실수 있습니까? 길이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불법적인 일을 저질러서는 안되고, 설사 길이 없다해도 법을 고쳐야하는 일이지 불법을 옹호할순 없습니다.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법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 @예쁜 쑥
    티비에 나오는 것 자체가 극소수라는겁니다
    성매매가 불법이란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신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럼 합법화시켜 하나의 직업으로 만들면 될 일이지 왜 극소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강요하는 것입니까?
    또한 계속된 언급이지만 옹호하지 않았습니다.
  • @예쁜 쑥
    그리고 좋지 못한 시선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표출을 하고 욕한다는 것은 섣부른 판단일 수 있다는 것이죠
  • @똑똑한 등나무
    뭐 애초에 제가 누가 욕먹을 짓을 해도 욕을 안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명백히 불법이며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누군가 욕을 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 사람을 비난하거나 비판할순 없다고 봅니다. 막말로, 그 사람이 키스방에 관해 트라우마가 있다면? 키스방때문에 정말 끔찍한 일을 겪었다면? 그건 모르는 거죠? 이런식으로 법에 감정이 개입되면 끝이없습니다. 그냥 불법 저지른사람은 무슨 사정이있든 잘못 한겁니다.
  • @예쁜 쑥
    악플은 불법아닌가요
    불법을 행한 자에게 불법으로 대하는 것은 옳은일입니까
  • @똑똑한 등나무
    악플에 비판도 들어가나요? 불법을 저지른 자를 옹호하는 댓글이 보이길래 그에 대해 정당하게 제 자신의 논리를 펼쳤을뿐인데, 이게 불법입니까?
  • @예쁜 쑥
    님의 글을 가리킨 것이 아니고 다른 욕하는 악플들을 언급한 것입니다. 제가 처음 댓글을 단 것 자체가 악플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욕을한다해도 뭐라할 수 없다고 하시길래 악플을 옹호하시는 줄 착각했나 봅니다
  • @예쁜 쑥
    그리고 옹호라뇨..첫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지도 팔지도 말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합법화가 되어야 한다고 한 것이구요
    또한 저는 악플의 문제점에 대해 얘기를 한 것일 뿐입니다
  • @똑똑한 등나무
    위에 몇몇 댓글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긴 하지만 악플의 기준이 모호하기에 뭐라 말하진 못하겠지만, 애시당초 키스방에 관한 글이 논점인데 논점을 흐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제 주장은 키스방이 합법화 되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가 아닌 키스방이라는 불법적인 일로 돈을 벌어놓고 어쩔수 없었다는 식의 변명은 말이 안된다는거 였습니다.
  • @예쁜 쑥
    논점을 흐리는 것은 본인이 될 것 같네요..
    제 댓글에 대댓글을 다신건 제 의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다신게 아닌가요
    논점은 저에게 맞추시는게 맞겠지요
    또한 저도 불법에 합리성을 논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기에 개인적인 사정은 배제할 수 없고 이를 위해 합법화해야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단어선택이 이상한데 변명이 아닙니다.
    그들의 입장도 생각해보고 쉽게 욕을 해도 되는가 생각을 해보자는 것이지요.
  • @똑똑한 등나무
    잘못된 주장을 2가지 하고 계신데요, 첫째 정말로 불가피한 선택이 존재한다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오직 하나의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그중에서 최선의 방법은 존재 할 수 있지요. 성매매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채 등으로 타의에 의해 종속되지 않는 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학비가 문제라면 휴학을 하여 학비를 마련하거나,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이라는 사회 제도, 성적유지를 통한 민간,비영리조직의 장학금 제도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정보를 찾아보았느냐 안 보았느냐, 그리고 소기의 제도들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느냐의 유무가 중요합니다
    둘째로 성매매합법화에 대한 부분인데요. 불가피한 사람들을 위해 성매매를 합법화하여 효과적, 효율적으로 관리하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성매매로 쉽게 돈을 벌 수 있고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극소수의 여성들이 암암리에 행하고 있는 이유는 신체적 위험성과 더불어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행위고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이를 국가가 합법화를 한다면 국가가 윤리적, 법적으로 인정한다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성매매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이고, 거래행위 또한 합법이므로 훨씬 더 많은 거래가 일어날 것입니다. 실제로 네덜란드나 독일 같은 경우 어마어마한 gdp비율을 차지하고 있고요.
  • @잘생긴 딱총나무
    안팔리니까 ㅂㅅ아
  • 제아는사람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몸이 일못하시는데 동생이 2명이엿는데 그어린동생 먹이고 아픈어머니 병원비 때문에 서울 명문대다니다가 학교 휴학하고 서빙같은거 하며 알바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학교자퇴하고 키스방도아니고 정말 몸파는 일을 우울증약 먹으면서 하다가 동생들생각하며 버티다가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했습니다. 저는 이친구 일 겪고 절대 섣부르게 다른사람 판단하지 않게되었삽니다. 이친구도 욕먹어야하나요
  • @착실한 거제수나무
    감정적으로는 동정심이 생기지만 여러가지 도움받을 수 있었던 방법은 없었을까요.. 만약에 없다면 정말 사회제도가 잘못된 것일텐데요.. 저런 처지의 사람들 보면 정말 안타까워요..
  • 먹고살기 힘들정도면 국장 충분히 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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