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한약에 보험 되는거 진짜 제정신인가요?

글쓴이2020.07.24 21:55조회 수 2045추천 수 13댓글 28

    • 글자 크기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임상 증명도 안 됐고 지들 멋대로 오만거 다 섞어서 만들고 치료효과도 없는거에다가 보험을 지원해주는게 말인가요? 돈이 어디서 썩어나길래...영양제에 보험 지원해주는게 더 그럴듯해 보일정도인데

 

참 이게 크게 이슈가 안 되는게 대단한거같네요

진짜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데 도저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치료효과가 없다기보단 치료효과를 먼저 보고 그 후에 그 원리를 설명하는 방식인거죠. 그리고 요즘 한의학도 80%가까이 양의학적인 부분임. 그리고 의료보험 자체가 의료혜택을 받는데 어려움이 없으라고 하는건데 님이 안 간다고 해서 한의학 진료 받는 사람들이 왜 돈을 더 부담해야함? 똑같이 세금 내고 그중에서 한의학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거지 뭔 지만 세금내는 줄...
  • @고고한 산딸기
    님 뭔소리 하는거임? 조현병있으세요?
  • @까다로운 굴참나무
    걍 인신공격부터 박고 보는 클라스...
  • @고고한 산딸기
    제정신인가? 그럼 한의진료에 효과를 가져오라고. 양약도 급여되려면 효과 경제성평가 심평원 공단 다 뚫어야되는데 추나요법 그런거 하나없이 메타분석으로 급여화된건데 n수가 몇 십 단위다. 비용효과는 둘째치고 효과입증도 애매하고 시기상조죠. Rct 자료나 경평자료가 더 모이고 나서 급여해도되는데 굳이 지금?
  • @쌀쌀한 회양목
    ㅋㅋㅋㅋ'치료효과를 먼저 보고 원리를 설명한다' 이러고 있음ㅋㅋㅋ혼자 1700년대 조선에 살고있나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의학에 80%가 현대의학이면 현대의학 흉내나 내면서 팔아먹는게 한의학이라는건데ㅋㅋ자기가 뭔 말 하는지도 모르고 있음ㅋㅋ
  • @까다로운 굴참나무
    한의학도 의학이라 목적은 환자의 치료에 있는거지 동양의학의 우수성, 자립성 같은데 목적이 있는게 아닌데 현대의학의 힘을 빌리는게 왜 잘못? 그리고 애초에 한의학이 양의학보다 뒤쳐진다 쳐도 똑같이 세금 내는 사람들 중에서 누군가는 한의원을 선호하니까 가겠지...세금을 내고 보험을 받을 권리가 없는건 아닌데 뭐가 맞니 안 맞니 뭐가 더 좋니 아니니는 개개인이 판단할 영역인데 그렇게 치면 종교도 과학적으로 심사해서 종교의 자유 없애는게 맞고 금융상품을 하나 가입해도 국가가 전부 심사해서 주식을 얼마나 사고 채권을 얼마나 사는게 효율적이라는 결과가 있으니 이렇게 투자해라 다 정해줘야함?
  • @쌀쌀한 회양목
    한의학 하면 일단 풀발하고 보는데 나도 한의원은 안다니지만 한의원 다니는 사람은 세금 안내나? 그리고 한의원 선호하는 고령층들한테 양의학 강요할 권리는 어딨음? 그리고 한의학과 아니라서 나도 의료보험 적용 절차는 잘 모르지만 하버드에서도 침술이 효과 있다고 하고 그런 논문도 있으니까 중립적으로 보려고 한거지 뭔 시1발 내가 한의사 협회 회장도 아니고 ㅈㄹ이야
  • @고고한 산딸기
    진료받는 사람이 돈 부담하는게 맞지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진료 안받는데 왜 진료받는 사람 진료비를 부담해야함??
    무슨 공익적인 진료면 또 몰라
    진단서 뻥튀기해서 각종 보험금 합의금 타먹는 용으로 쓰는게 대부분인데ㅋ
    게다가 애초에 약값 진료비 덤탱이 씌우는게 한무당 수준임
    비싸면 진료비나 약값을 낮추게해야지 보험으로 메꾸는 클라쓰 보소
    걍 풀쪼가리 좀 더 외운걸로 정글의 법칙이나 나가지
    아 나도 그짝 법칙대로 한의진료받으면 치료 효과나 보고 돈내든가 해야지
  • @화려한 금사철
    진료받는 사람이 돈 부담하는게 맞지. 근데 그런 논리면 애초에 의료보험이 왜 필요함? 세금으로 걷어서 저축해놨다가 필요할 때 할인 받게 하는거고 돈 많은 사람들 사회에 환원 좀 하라고 있는건데 니 논리대로면 한의원 안가는 사람만 담세자임? 그리고 한의원 뻥튀기는 니가 주워들은거지 만약에 이게 익명이 아니었고 니가 그거에 대해서 법적으로 소명해야한다고 하면 증명할 수는 있는거임? 그리고 증명 가능하다고 치면 한의원 진료비 개혁이 필요한거지 한의원에 가는 사람들이 부담을 더 해야하는건 무슨 논리?
  • @고고한 산딸기
    현대에 살면서 의료보험 혜택을 안보는 사람은 '없음'
    태어나서 한번도 한의원 안가는 사람은 '있음' 또한 반드시 한의원을 방문해야할 질환이나 이유역시 존재치않음
  • 뭔 ㅅㅂ 한의학의 효용은 나도 잘 모르지만 니들은 잘 안다는 보장이 있으면 걍 의대든 한의대든 인증하고 까던가...그리고 한의학의 효과가 양의학보다 떨어진다손 쳐도 지들만 세금내는거 마냥 떠드는 애들은 뭐고 보험 받으면 마치 세금도 안 내고 혜택만 받는거 처럼 떠드는 애들은 뭔지 모르겠다. 아니 그런 논리면 양의학 한의학 떠나서 진료비를 진료 받는 사람이 가장 확실하게 부담하려면 의료보험은 왜 있음? 그리고 한의학 좋아하시는 어르신들한테 강요할 권리는 어딨고
  • 그리고 한의학 자체가 대체 의학인데 양의학이랑 1대1로 비교하는 것도 이상함. 니들은 전염병 걸려서 한의원 가는 사람 본 적 있음? 애초에 보충적인 치료인데 양의학이랑 1대1로 비교하는건 뭐 때문인지...
  • @고고한 산딸기
    아니 조현병이라고 물어본게 조현병 초기증상이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논점 파악도 못하고 그런거라 그럼.

    1. 의료보험은 생명과 연관되거나 그 치료 효과가 확실한 경우만 적용

    예를 들어 피부질환 같은 경우 사람 ㅈㅏ살하게 만들정도로 심각한 질환이 많지만 웬만해서는 보험처리 안 해줌.

    2. 이번 의료보험은 한약에 해당하는데 한약의 치료효과가 임상적으로 증명된바 없음(감초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다 이딴 소리할거면 그대로 광안리에 대가리 박도록)

    3. 한악은 정확한 표기도 제조법도 없음. 한무당들이 지들 꼴리는대로 만듦.

    4. 이렇게 표준화된 제조법, 치료기전이 없는 제품에 의료보험을 적용하면 영양제에는 왜 보험 안 해줌? 영양제도 쳐먹고 상태 좋아지면 되는건데ㅋㅋ

    '애초에 보충적 치료인데 양의학이랑 1:1비교는 뭐 때문인지' 라는 머리 깨진 말은 또 왜하는거임?

    일단 보충적 치료라는 말이 의학적으로 사용되는지 부터 좀 증명하셈ㅋㅋ살다살다 보충적치료라니ㅋㅋㅋ 그리고 '보충적'인거면 왜 거기다 보험료를 쳐박음? 확실한 치료에 쓰면 되는거 아님?

    공공보건 보험혜택은 누구나 누려야한다고? 맞지ㅋㅋ근데 그 범위는 제한하라는거다 좀 혼자 안드로메다에서 핀트찾지말고

    이거는 걍 편익은 소수에 집중되고 비용은 분산돼서 집행에 큰 무리는 없지만 해당집단으로 부터 지지는 받을수 있기때문에 진행되는 전형적인 행정 정치 파퓰리즘임.

    영양제랑 무당한테 보험 지원하는거랑 똑같은거구맛ㅋㅋ
  • @까다로운 굴참나무
    하...한의학 효용은 다른 데가서 따지던가...그리고 한약이 규격화가 안됐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옛날 이야기구만. 지금은 제도 바뀌어서 규격화 됐고
    의료보험이 생명에 연관되어야만 해준다는건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네. 감기나 충치는 죽을병이라서 의료보험 해주나? 피부병 중에서 의료보험을 다 못해주는건 희귀병이거나 그래서 다 보장하는 데 한계가 있는거지 걔네가 기준에 미달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리고 한의학 임상실험 논문도 네이버 검색만 해도 그냥 나오는데 임상실험 자체가 없었다는거 마냥 서술하네.
    마지막으로 니가 정신과 의사냐? 아니지? 정신과 의사도 함부로 누가 무슨 정신병이니 마니 이런 이야기 퍼트리면 잡혀가는데 니는 니가 뭐라고 내가 조현병이니 ㅈㄹ이니 하는거임? 애초에 나는 니보고 욕 박은 적도 없는데. 걍 지 논리에 취해서 인신공격 하는거지 대가리가 깨졌다니 조현병이라니 이게 토론이랑 무슨 상관? 그리고 카더라 좀 그만 들고와
  • @까다로운 굴참나무
    그리고 뭐 의학적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러면 너는 내가 말했지. 의대든 한의대든 인증하고 말하라고. 나는 그쪽 잘 모르는거 인정하고 단지 이런 견해도 있더라 소개한거지만 너는 분명 그런건 아니니까 입증을 해보던가. 그리고 지금 떠오른건데 무슨 누구나 누려야 하는데 범위를 제한해야한다는건 결국 사람들이 의료서비스를 누릴 자유를 제한하는거잖아? 한의학을 선택할 자유라던가.
  • @고고한 산딸기
    의대든 한의대든 왜 인증을 해야만 주장을 할 수 있지요?

    각설하고 주장의 핵심이 '한의원 다니는 사람도 세금내는데 왜 보험이 문제가 되느냐?' 이 부분인것 같습니다.
    혹시 20세 여성이 한약 2개월 먹고 간부전으로 사망하였고 대법원에서 한의원에 배상판결 난 사건 아시나요?

    의료계에서는 건강보험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첩약을 급여화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고요. 신약의 경우 오랜 시간 대규모 연구로 안정성·효과성을 입증해 건보 적용을 받는데 한약은 음,,,

    뭐 글고 몇개 첨부합니다.
    - 경기도내 유통 한약재서 '발암물질' 지난해 5건 적발(http://news1.kr/articles/?3814316)
    - 코로나바이러스 주범 '박쥐의 똥'이 한약에 들어있다고?(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578)
    -한약 먹고 환자 사망…법원, 한의사 배상책임 인정(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557
    )
    -미허가 업체에서 한약재 제조 판매한 일당 징역형(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10008&category=B
    )
    -"효과 근거 없고 부작용도 알 수 없는 코로나19 한약 처방, 전문가와 국민들이...(http://www.medigatenews.com/news/148946705
    )
    -안전성·유효성 입증하지 않은 '첩약 급여화' "이해할 수 없어"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957
    )
  • @허약한 참개별꽃
    이해가 안되는게 한의원에 보험 적용이 안되면 어떤 방식으로 의료보험 예산이 절약되는 메커니즘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한의원 가던 사람들이 양의원에 가도 보험 적용 받을건데 병원을 어딜 가든 환자 부담을 일부 나라가 부담하는 것은 똑같지 않나요? 그리고 님이 첨부한 건 의미가 없는게 현대의학도 누가 누가 죽었고 이런거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죠. 애초에 무허가 한약이랑 한의원 한약부터 다른데다가 양약 먹고 죽은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무슨 의미로 첨부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한의학 보다 양의학을 선호하고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의원을 가던 사람들을 가지 말라고 할 수도 없다는 거죠. 치료방식은 환자가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걸 제한한다는 것에 저는 의구심이 드는거구요. 그리고 한의대든 의대든 인증을 하라는건 의견을 낼 자격이라는게 아니라 한의학의 효과성을 부정하고 양의학의 우월성을 남에게 설득시키려면 적어도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혼자 주장하거나 믿는건 아무런 상관없지만 무슨 전문가처럼 떠들어대면서 정작 전문지식을 갖추지도 못했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 @고고한 산딸기
    그 전문가들이 떼그지로 모여있는 의협이 조오오올라게 반대한다고요. 그리고 전문가 계속 찾으니까 하는말인데 WDMS 세계의학교육협회에 우리나라 모든 의대는 포함되지만 한의대 중의대는 들어가있지도 않아요. 다른나라에서 그 자격증들고 의료행위하면 깜빵간다는 뜻입니다. 세계 의학전문가들이 의학으로써 인정을 안한다고요

    예산부분은 뭔 소립니까? 뭔 절약이요. 낭비된다고요. 한의에 보험안들어간건 현재 상황이고요. 거기에 한의가 보험영역으로 들어가는거라고요. 예산 똑같은데 보험대상범위가 넓어진다고요. 실수요많은 현대의학 보험률이 낮아진다고요.

    글고 의대든 한의대든 간에 학부생한테 물어보면 우월성증명할 수 있는 뭐가됩니까? 적어도 교수델꼬 얘기해야지. 한의대생들 1학년하고 때려치우고 의대가는 인원많은건 아세요? 배우다가 현타와서 때려칩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현대의학은 대체 불가능이지만 한의학은 지금 당장 없어져도 아무 이상없습니다. 현대한의학의 교육과정 70프로가 현대의학 모방입니다. 그리고 자신들도 현대의학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현대의학의 우월성을 역설적으로 증명하는거 아닙니까? 대체의학이요? 그렇다면 의료일원화로 트랙을 융합하는게 맞는거지 왜 따로 빼서 하나요?

    의학이나 한의학이나 의료수요 대상은 같으니깐 밥그릇싸움하는거고 로비하는건데 그럴꺼면 검증도 안된 사상의학같은 것말고 현대의학쪽이 밥그릇 차지해야하겠죠. 한의학 수요는 어쩔꺼냐구요? 일원화해서 한의에서 없앨꺼 없애고 받을꺼 받아서 의료편입시키면 됩니다.
  • @고고한 산딸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데 이상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네 더 긴말안하겠습니다 보험 급여 절차, 효능 효과 경평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시거나 적어도 알아보려는 시도라도 하십쇼. 인생이 딱하시네요
  • 난리난리난리나
  • 의사들 정치력이 개판이라 그렇지 뭐 ㅋㅋ
    정치계에선 무당파워 엄청쎔.
    해당 첩약 진료 보험수가만 봐도 의사 3배임 ㅋㅋ
    솔직히 보험 이원화 해야하는게 맞음. 일평생 한의원 안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 추가로 그 잘난 한약 FDA에서 1상 면제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3상 통과한 약제가 하나도 없음
  • @초라한 벌개미취
    거진 미신이나 다를비없는거를 정치력으로 연명하고있으니 원
  • 효과가 있다없다 의 소모적인 논쟁은 차치하고 그러면 병원 대신에 한의원가거나 한약먹는 사람은 건강보험료 면제해주냐? 지금까지 그런 사람들이 양의학 믿는 사람들 돈 대줬다고 생각은 못하냐 이 편협한 사고같으니라고...
  • @기발한 모감주나무
    한의원은 안가는 사람은 있어도 살면서 현대의학 이용 안하는 사람은 없음
  • 주는거 자체에는 불만이 없음.
    그런데 일반 병원의 치료만큼 확실한 검증을 거치지않는게 문제

    한의원에 다니는 사람이 이제껏 내는 보험료는 뭐냐고?
    그게 불만이면 가장 공평한 방법은 일반병원 한의원 정해놓고
    따로 보험료를 내게 하면 됨

    의사들은 100% 찬성
    한의원 안 가는 사람들도 100% 찬성임

    한의사랑 한의학에 빠져있는 사람들이나 반대하겠지
    왜? 돈 받아먹어야하니까
  • 고고한산딸기 저사람은 진짜 이상하네.. 한의대생이라도되는건가.. 그러기엔 논리가 너무..
  • 그렇다기엔 사람들의 믿음이 너무강해
    복지성이지 않을까싶다
    솔직히 학계에서 인정받은거만 하려면 현금살포도 하면안되고 안되는거많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901 우리나라에 훈수충들 너무 많은거 같지 않나요?2 못생긴 파 2023.07.15
167900 보통 친구들이랑 얼마 주기로 만나시나요4 창백한 수리취 2023.07.15
167899 요새는 언제든 우산을 들고 다니는 게 맞네요2 답답한 주걱비비추 2023.07.14
167898 .2 흔한 바위솔 2023.07.14
167897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7 보통의 당단풍 2023.07.14
167896 취업하신 분들은 연애 할 때1 촉촉한 먹넌출 2023.07.13
167895 근데 공대가 아닌데도 학점이 높으면3 조용한 등나무 2023.07.13
167894 나이 들수록 연애 난이도 씹헬인듯..4 참혹한 산딸나무 2023.07.13
167893 ..1 조용한 등나무 2023.07.13
167892 근데 왜 꼭 못생긴 애들이2 거대한 비파나무 2023.07.12
167891 웬일로 마이피누에 이렇게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3 멍청한 들메나무 2023.07.11
167890 1 고상한 벽오동 2023.07.11
167889 .5 센스있는 금식나무 2023.07.11
167888 저도 여자긴 한데9 나쁜 홀아비꽃대 2023.07.11
167887 왜 사람들은 항상 다른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길 좋아할까요1 태연한 나팔꽃 2023.07.11
167886 여기나 에타 반짝이 올라간 사람은2 병걸린 잔털제비꽃 2023.07.09
167885 [레알피누] 나도 여친 사귀고 순수한 찐사랑이 하고 싶음4 섹시한 배롱나무 2023.07.09
167884 .4 교활한 연잎꿩의다리 2023.07.09
167883 [레알피누] 예비군바지 혹시 빌려주실분 계신가요ㅠㅠ1 느린 현호색 2023.07.09
167882 아... 충격이다1 병걸린 가락지나물 2023.07.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