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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代도 40代 대기업출신도 公試전쟁…노량진의 씁쓸한 그림자

해바라기유2011.11.14 23:42조회 수 217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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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1114n21269?mid=n0411

 

정말 안타깝네요...

이제 갓 성인이 된 학생들부터 직장다니다가 나온 사람들까지;;;

사회적 비용손실이 장난이 아닐듯...

 

 

저도 고등학교 2학년때 큰외삼촌께서 서울시청에서 근무하셨는데 공무원시험 준비하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땐 그냥 한귀로 흘렸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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