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여러분 오늘 제 자작곡으로 음원을 발매했어요.

연우영2019.03.06 21:48조회 수 3082추천 수 73댓글 11

  • 1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부산대 학우분들 😀

작년에 피누에 가끔 노래를 불러서 올리곤 했는데,

그래서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올해 부산대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꿈꿔왔던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는데요.

고군분투 끝에 이번에 드디어 제 자작곡으로

싱글앨범을 발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봄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여러분들께서 한번 들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저는 꾸준히 음악활동을 할 예정이에요.

매 달 싱글을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싶었는데,

졸업하고나니 왠지 그 때가 아련한건 왜일까요 ㅋㅋㅋㅋ

 

아무튼 요즘 날씨가 미세먼지로 어지러운데 호흡기 건강 조심하시고요,여러분들 모두 생동하는 봄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대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IMG_20190306_134831_955.jpg

 

 

예쁘게 봐주세요❤ ㅋㅋㅋ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15134 진지한글 《마이피누 동물원 폐쇄 청원》253 noname3 2018.01.18
115133 가벼운글 [레알피누] 추천합니다!를 한번의 클릭으로?6 xldos129 2017.03.23
115132 진지한글 [레알피누] 도서관에 있는 "이상한 책"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54 청사진 2017.02.08
115131 진지한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피자사줘 2017.09.08
115130 진지한글 [레알피누] 졸업가운 디자인을 새로 바꾸었으면 합니다!34 오베라는남자 2018.02.24
115129 진지한글 님들 .., 비빔면 있잖아요,..21 Qugugu 2018.05.26
115128 진지한글 백혈구 긴급수혈 관련 근황 소식입니다.20 히웅히웅 2017.03.22
115127 진지한글 .47 TimeFliesBy 2016.12.18
115126 진지한글 부산대 재학생에게 몰카를 당했습니다.77 우유두잔끄억 2017.10.13
115125 진지한글 .46 EAn 2018.04.13
115124 가벼운글 막내가 처음 휴대폰 사고 보낸 문자87 닐리맘보 2017.06.29
115123 가벼운글 (취업정보) 무조건 클릭 후 추천은 자유 ㅋ64 윈도우 2018.03.12
115122 진지한글 (04.08.11:40pm)중도 편의점 행사상품 관련 입니다.[레알피누 해제]115 닉네임변경 2016.04.01
115121 가벼운글 [레알피누] 저렴하게 서울가는 팁 공유35 닉네임네 2019.07.14
115120 진지한글 부산대 기숙사 성폭행범 "심신미약" 주장… 탄원서 접수중입니다52 summer_dream 2013.10.25
115119 가벼운글 부산대 소모임 부수리ㅋㅋㅋ가지마세요190 무섭닭 2018.03.22
115118 진지한글 어제 밤 부산대 정문에서 겪은 일33 탱굴탱굴 2018.10.29
115117 가벼운글 막내가 처음 핸드폰사고 올린 카톡(+ver2)28 닐리맘보 2017.07.11
115116 분실/습득 학생증 주웠음ㅋ32 김히틀러 2019.02.22
115115 가벼운글 뜨신 밥, 뜨신 쌀국수 이제 종료합니다.49 원샷노브레끼 2017.07.25
첨부 (1)
IMG_20190306_134831_955.jpg
51.3KB / Download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