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지하철 모습

글쓴이2017.09.23 06:13조회 수 10614추천 수 74댓글 18

    • 글자 크기
아침에 일이 있어서 일찍 지하철을 탓는데
저 말고 다 아버지뻘인 분들만 계시네요

피곤함이 가득담긴 표정으로
앉아계신 아버지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다들 오늘 부모님께 전화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829 요즘 과사는 부모한테 연락해서 협박하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120 어두운 자주쓴풀 2018.08.09
167828 여자 친구가 수영동호회 다니는게 고민53 느린 나팔꽃 2013.10.24
167827 빗자루형 잘 살고 계시나요?1 엄격한 작약 2023.01.14
167826 신구대면식 다른학과도 다 이런가요?180 배고픈 브룬펠시아 2017.03.17
167825 취준 ㅈ같다 ㅅㅂ 너무 힘들다4 일등 큰앵초 2023.07.02
167824 화학과 취업 어떤가요?37 까다로운 헛개나무 2016.07.05
167823 취업하신 분들은 연애 할 때1 촉촉한 먹넌출 2023.07.13
167822 여자분들 래쉬가드 안에 수영복 말고 뭐 입어요?ㅠㅠㅠㅠㅠ20 억울한 금방동사니 2015.08.18
167821 중간고사 끝5 초라한 새콩 2024.04.26
167820 .2 흔한 바위솔 2023.07.14
167819 아... 충격이다1 병걸린 가락지나물 2023.07.08
167818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7 보통의 당단풍 2023.07.14
167817 근데 공대가 아닌데도 학점이 높으면3 조용한 등나무 2023.07.13
167816 우리나라에 훈수충들 너무 많은거 같지 않나요?2 못생긴 파 2023.07.15
167815 요새는 언제든 우산을 들고 다니는 게 맞네요2 답답한 주걱비비추 2023.07.14
167814 보통 친구들이랑 얼마 주기로 만나시나요4 창백한 수리취 2023.07.15
167813 ..1 조용한 등나무 2023.07.13
167812 자발적 아싸 멋있지 않음?25 거대한 토끼풀 2018.03.26
167811 19금) 진지하게 고민입니다...45 힘쎈 꼬리풀 2020.12.07
167810 요새 참 느끼는 게 많은데, 사람이 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4 화난 환삼덩굴 2023.01.13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840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