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돌아버릴거 같아요; 도서관 책상에만 앉으면 졸려요

글쓴이2019.10.12 15:09조회 수 1617추천 수 1댓글 19

    • 글자 크기

오늘도 갔다가 2시간반 하고 왔네요 미친거 같아요.. 자꾸 나만 하품하고 졸리고 집중도 안되고........ 저 어떡하죠 진짜 6개월 남았는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포기해
  • 운동하세요
  • @섹시한 참새귀리
    글쓴이글쓴이
    2019.10.12 15:41
    하루에 스쿼트 50개로 운동 될까요...
  • @글쓴이
    300개
  • @섹시한 참새귀리
    글쓴이글쓴이
    2019.10.12 15:58
    오....... 저런
  • @글쓴이
    여자 홍콩보냄
  • 절박하면 잠 안오던데 동기가 부족한거 아닌가요
  • @꼴찌 삽주
    글쓴이글쓴이
    2019.10.12 15:41
    동기만으로 육체적 피로함을 극복할 수 있나요? 아 근데 잠도 잘 자는데.... ㅠㅠ
  • @글쓴이
    심리적 요인도 있다고봐요 저는 급해지니 식곤증도 잠깐이지 조는건 많이 줄었어요 집중력의 질은 별게지만..
  • 전 눈피로 때문인거 같아서
    눈관련 영양제 다 사고..
    눈마시지기 사고..
    한 이주 됬는데 훨씬 괜찮아진거 같아요ㅎㅎ
    밤에 12-7시 해서 7시간 정도 자는데도
    도서관에서 3시간씩 잤었는데
    이제 괜찮아진거같네여ㅎㅎ
  • @세련된 미모사
    글쓴이글쓴이
    2019.10.12 15:58
    아 정말요? 사실 제가 만성 비염에 지금 생리중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ㅠㅠㅠㅠ 미칠거 같아요ㅠㅠㅠ 저도 잠 7시간 자는데도 이러니까.. 너무 답답하고 괴롭네요 영양제 챙겨먹어야겠어요 저도ㅠㅠㅠㅠㅠ고맙습니다
  • 저도 생리전 한주정도 미친듯이 졸리고 무기력하고 그래요
    호르몬말고도 공부하기싫다는 심리적요인이 있을수도 있고..
    그래도 근본적으로 체력의 문제가 큰 것 같더라고요
    귀찮더라도 운동 챙겨하세용
  • @적절한 브룬펠시아
    글쓴이글쓴이
    2019.10.12 18:17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려니 운동할 시간 내는게 참.. 아깝단 생각이 드네요ㅠㅠ 미쳐부려~~!!!! 그래도 뭐라도 해야겠어요
  • 절박해도 시험전날 아닌이상 무조건 잠온다 ㄹㅇ
    저 같은 경우에는 6시간 자면 하루종일 졸아서 무조건 7시간 잡니다 주말은 8~9시간
    저도 비염 있는데 이게 또 한 몫 하는거 같아요 고개 숙이면 코가 완전은 안막혀도 어느정도 막혀서 체내 산소공급 방해해서 잠오는거 같음
    주기적으로 코 풀고 자세 똑바로 유지해야함 ㅋㅋㅋ 그리고 독서대 안쓰고있으면 쓰세요
  • @허약한 등대풀
    글쓴이글쓴이
    2019.10.12 18:17
    헉 독서대 좋나요? 하.. 공감 감사합니다 진짜 저도 너무 졸기 싫어서 커피도 마시고 뭘 씹고 해도 잠이 와요.. 밖에 나가도 그때뿐이고 책상 앉으면 또 하품.. 전 자지는 않는데 효율이 엄청 떨어져서 1시간이면 끝낼걸 3시간 잡는 느낌... ㅁㅊ 차라리 자는게 낫죠 하...
  • @글쓴이
    독서대 무조건 사세요 목뒤+승모근부터 피로해도 잠 쏟아져요 괜히 피곤할때 목이 뻐근하다고 하는게 아님
    자세 바르게 공부하는게 중요해요 저도 수험생인데 공부랑 싸우는게 아니라 잠이랑 싸우는 것 같아서요
    진짜 잠올땐 물마시면서 바깥공기 쐬며 걸어요
    그래봤자 개피곤할땐 한순간이지만 도움 될 때도 있음
    그래도 안되면 엎드려서 낮잠잠
    개인적으로 일시적으로 눈 피로풀때 몇초간 눈 꼭 감거나 머리위 천장 응시하는 것도 도움 되던데요
  • 딸~ 공부잘하고있지?
  • 창가쪽에 앉아서 하면 좀 상쾌하지 않나요?
  • 도서관보다 커피집가서 하셈 그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840 이번 학기는 수강정정 기간이 늦게 있는 느낌이네요1 명랑한 산박하 2023.09.10
167839 여성주의 동아리 여명에 해명을 요구합니다230 돈많은 애기참반디 2018.04.06
167838 똥닦는데 똥꼬에서 피가묻어나와요12 무좀걸린 장구채 2016.04.05
167837 공기업 학점 3.8 3.9차이10 귀여운 메타세쿼이아 2013.07.15
167836 남자들은 카톡 목록 정리 잘 안하죠?26 다부진 기린초 2012.12.02
167835 자꾸며칠전부터 7급공무원45 한심한 금송 2013.10.22
167834 [레알피누] 부산대 주식톡방 비번 아는 사람? 난폭한 산자고 2022.11.28
167833 요즘 과사는 부모한테 연락해서 협박하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120 어두운 자주쓴풀 2018.08.09
167832 여자 친구가 수영동호회 다니는게 고민53 느린 나팔꽃 2013.10.24
167831 빗자루형 잘 살고 계시나요?1 엄격한 작약 2023.01.14
167830 벚꽃이 슬슬 지는 곳도 있는 것 같네요7 도도한 왕원추리 2024.04.06
167829 신구대면식 다른학과도 다 이런가요?180 배고픈 브룬펠시아 2017.03.17
167828 취준 ㅈ같다 ㅅㅂ 너무 힘들다4 일등 큰앵초 2023.07.02
167827 화학과 취업 어떤가요?37 까다로운 헛개나무 2016.07.05
167826 취업하신 분들은 연애 할 때1 촉촉한 먹넌출 2023.07.13
167825 여자분들 래쉬가드 안에 수영복 말고 뭐 입어요?ㅠㅠㅠㅠㅠ20 억울한 금방동사니 2015.08.18
167824 .2 흔한 바위솔 2023.07.14
167823 아... 충격이다1 병걸린 가락지나물 2023.07.08
167822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7 보통의 당단풍 2023.07.14
167821 근데 공대가 아닌데도 학점이 높으면3 조용한 등나무 2023.07.13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840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