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본인이라고 물어 봤냐면
우선, 한달 지난 글이라서 한참 뒤에 있었을 텐데 찾아와서 본 점
둘째, 더군다나 글쓴이는 글을 지운 상태였음
셋째, 남이 진지하게 글 쓴 것과 그 수준이 초등학생 정도의 수준인 것을 지적하는 것은 하등 관계가 없다. -> 여기서도 이해력과 추론력이 딸림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정황상의 근거로 미루어 봤을 때, 합리적 추론에 의해 도출된 결과 -> 본인이다.
원래 커뮤니티 특성상 검색 등으로 넘기다보면 충분히 한달이 넘었던간에 들어올 수 있음에도 그걸 굳이 붙잡고 늘어지면서 본인이냐고 뇌피셜하는 수준이 초등교육조차 제대로 받지못한 정도로만 보일수 밖에. 남이 진지하게 글 쓴것과 그 수준이 초등학교 정도 수준이라는 것은 관계가 없기야 하다지만 그걸 꼭 익명성 뒤에 숨어서 상처받으라는 식으로 댓글에 키보드 워리어 짓 해대는 한심한 자태가 지능수준 충분히 의심스러워 보일만 하고 보는 사람 눈쌀 찌푸려지게 만듦. 그래서 님이 예의 없음을 말하는 데에 이해력과 추론력이 딸린다며 합리적이고 논리정연한 척하며 본인이라고 몰아가는 것도 헛웃음만 나오고 결정적으로 제일 웃긴건 할 짓이 얼마나 없으면 답댓이 안달린다고 4일에 한번꼴로 들어와서 울고있냐니 답댓이 없느니 어그로 짓 하고 있는 님 꼬라지임. 논쟁할 거리 찾는 개처럼 남이 님 댓글에 답을 달았는지 매일 확인하면서 커뮤니티 들어와
헥헥거리기 보단 좀 생산적인 일을 해보는건 어떠세요? 유치하고 졸렬한데다가 한심한 꼴이 갈수록 초딩으로 밖에 안보이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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