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제 성격을 이겨주세요(성격고침)

글쓴이2020.12.08 22:55조회 수 621추천 수 1댓글 13

    • 글자 크기

답변 감사합니당~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팩트폭력기인데 왜 친구 많죠
    그냥 인간성문제인듯. 상대방 기분나쁘게 말하나보죠.
  • https://funnypani.com/813
    자기입으로 팩폭격기라니 ㅋㅋㅋㅋ
    이거 한 번 읽어보고오세요
  • 그냥 현실은 보려고 안하는 정신승리의 달인으로 보입니다.
  • 팩폭하는걸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남이 내 팩폭을 들으면 기분 나빠하기 때문에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함.=>근데 팩폭이 하고 싶음. 그래서 함.=>그냥 자기가 즐겁기 위해서 팩폭을 하는 싸이코패스.
  • 그대로 유지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세상에 다들 의견이 같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글쓴이 분의 개성을 유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세상에 정답이 어디있나요?
    글쓴이 분이 당당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요 ^^
  • 그냥 아무 말하지 마세요 본인 성격이고 특징인데 상대한테 비난 받을 필요가 없어요 뭐하려고 맞추나요 내 살기 바쁜데 회사도 본인 있는 그대로 모습을 받아 주는 곳으로 가요
  • 저도 폭격 풀발 꽤나하는데 님 글 속에 됬 보니까 존12나 빡치네요 됬은 없는 단어입니다! 자 됐습니까? 남 팩폭갈기기 전에 자기나 돌아보세요! 그럼 이만!
  • 사회생활 하면서
    님보다 더 또라이 같은 사람들 만나 왕창 깨지면 자동으로 고쳐지니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그러다 한번 크게당하고 정신병원 직행임
  • 상대방에 대한 비하 인신공격 아닌 사심 없는 팩폭은 어쩰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굳히 눈에 보이는 사실은 아닌데 나한테 득 되는것도 없는데 아부 떨고 비위 맟추는것도 좀 이상함
  • @쌀쌀한 영산홍
    글쓴이글쓴이
    2020.12.13 12:45
    전 정말 저에 대해 불리한 사실도 터없이 말합니다 ㅋㅋㅋㅋ

    머리 숱이 없다/ 따 당했다 이런거...

    보통 사람은 무의식적으로라도 자기에게 유리하게끔 사실을 부풀리는데 ㅋㅋㅋㅋ
  • @글쓴이
    여자분 같은데 저도 그래요 저도 많이 솔직 하다는 소리듣고 학교 때도 오히려 털털한 성격 때문에 남자 선배들이 더 좋아한거 같음 근데 저도 개인적으로 자폭 하더라도 저 처럼 솔직한 사람 좋아 하는데 항상 자기 단점을 솔직히 말하는것도 그다지 매번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학생 때는 내숭 떠는 그런 여자들만 보는 남자들이 성격좋다고 님이랑 동성친구처럼 친해질수 있겠지만 나이들고 사회 나가보면 무심코 말한 나의단점을 악용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매번 솔직한게 좋은것만은 아닌듯 제 남동생이 남에게 자신의 약점 함부로 말하지도 말고 보여 주지도 마라는 애기 지금도 깊히 새겨듣고 살고 있습니다
  • @쌀쌀한 영산홍
    글쓴이글쓴이
    2020.12.13 14:06
    장문 글 감사합니다.남자입니다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372 화목 거시경제학 윤성민 교수님3 황송한 맥문동 2013.09.10
165371 화목 ㅎㅅㅇ교수님 정치경제론 과제6 활동적인 콩 2017.11.19
165370 화목 ㅈㄷㅍ교수님 한국현대사 시험범위가 어떻게되나요?2 미운 털진달래 2017.12.20
165369 화목 9시 회계학원리 ㅊㅇㅈ교수님 과제3 보통의 지칭개 2015.09.29
165368 화목 9시 형법특강!!!2 찌질한 생강나무 2015.12.08
165367 화목 9시 형법총론3 냉정한 푸조나무 2016.09.02
165366 화목 9시 현대사회학이론 부전공 눈부신 벼룩나물 2015.09.01
165365 화목 9시 헌법과 기본권 ㅈㅇㅅ 교수님 셤 훈훈한 졸참나무 2019.04.11
165364 화목 9시 한태문 교수님 국문학사 수업1 머리좋은 참개별꽃 2017.11.15
165363 화목 9시 한문1 권정원교수님분반 천재 엉겅퀴 2013.12.07
165362 화목 9시 하종원 교수님 공공경제학 들으시는 분들!!2 애매한 숙은처녀치마 2016.12.01
165361 화목 9시 프랑스어 서정행 근로자의 날!2 유별난 황벽나무 2014.04.30
165360 화목 9시 컴퓨터구조 수업1 초라한 부용 2015.10.02
165359 화목 9시 취업을 위한 비지니스매너 임현정교수님 모의면접 때...6 훈훈한 어저귀 2016.10.11
165358 화목 9시 중국의역사와문화 시험이요 ㅜㅜ 엄격한 사위질빵 2013.04.18
165357 화목 9시 정책학 점수확인??1 청결한 낭아초 2015.05.21
165356 화목 9시 재무회계2 김혜리교수님3 기발한 깽깽이풀 2018.09.04
165355 화목 9시 재무회계 김혜리 교수님 어제(3/16)일 수업 가신분 계쎄요?ㅠㅠ 발냄새나는 보풀 2017.03.17
165354 화목 9시 재무회계 김정애교수님 과제1 교활한 돌가시나무 2014.05.26
165353 화목 9시 인행심 이동훈 교수님 수업 찬란한 개비름 2016.04.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