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으면 어떻게 됐다는 의미가 없음.

글쓴이2022.04.02 14:56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고수에 나오는 사패천이 그랬지 내가 마교와 싸우기 이전의 나였다면.. 용비,구휘,홍예몽과의 싸움으로 파열된 혈맥들 중 절반만 회복되었더라면.. 파천신군과의 싸움은 몰랐을거라고.. 하지만 천존이 얘기하지 "강호에서 겪게 되는 돌발 상황이란 항상 최상보다 최악인 경우가 많은 법. 그대가 추구하는 강함이란 것이 그 정도 요건들도 극복하지 못할 만큼 허약한 것이었던가. 핑곗거릴 찾지 말게, 그런 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 하는 이상 결코 나를 넘어서지 못 할걸세.." 라고..

에타에 보이는 문과인데 내가 이과 갔으면~ 이과 인데 문과갔으면~ 다 의미 없다.. 그렇게치면 난 고등학교때 공부했으면 수의대 갔다.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661 중국어 공부하려는데 도와주세요!!ㅠㅠ2 이상한 노랑제비꽃 2012.02.28
167660 날씬한 분들은 다이어트 안해도 되고 부러워요...9 똑똑한 우산나물 2012.02.29
167659 착한남자라.....여자분들 생각은?13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2.29
167658 착한남자란..14 깨끗한 털진득찰 2012.02.29
167657 다들 싫은 친구 어떻게 끊어내시나요?1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2.29
167656 이래서 다들 과씨씨는 비추하는군요....15 까다로운 쑥갓 2012.03.01
167655 nc백화점..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01
167654 소개팅 비용은?82 참혹한 홍초 2012.03.01
167653 인간심리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01
167652 귀가 너무 얇아서 고민입니다.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01
167651 공강때뭐해요...12 청결한 눈개승마 2012.03.02
167650 신입생의 고민!!!7 흐뭇한 골풀 2012.03.02
167649 여학생의 고민8 난폭한 대마 2012.03.02
167648 제 시간표중에 커다란 오점..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02
167647 -7 찌질한 백일홍 2012.03.03
167646 제가 이런 고민하면 안되는거 맞죠?6 똥마려운 수리취 2012.03.03
167645 근로하고, 주말알바하면 어떨까요??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03
167644 어색해진 후배들과의 관계회복이 고민2 까다로운 댑싸리 2012.03.04
167643 몸에 털이 많아서 고민이에요ㅠ3 뚱뚱한 며느리배꼽 2012.03.04
167642 여성분들 화장하고 다니시나요?11 꾸준한 털머위 2012.03.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