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크로스백

적나라한 금낭화2017.07.23 11:12조회 수 1478댓글 2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우리학교 여학우분들 인터넷쇼핑몰 어디다냐요!!!??? (by 찌질한 해당) . (by 재수없는 층층나무)

댓글 달기

  • 걍 백팩
  • @창백한 구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7.23 12:01
    백팩도 조심하면 안전할까요??ㅠㅠㅠ 사실 안전만하면 백팩가져가고싶은데ㅠㅠ
  • 털놈털 안놈안... 정신만 제대로 차리시면 안털려유....
  • @착실한 꾸지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7.23 12:02
    그런가요ㅠㅠㅠㅜ
  • 죄송한데 여행기간이랑 예산 어느정도인가요??ㅜ
  • @답답한 바랭이
    글쓴이글쓴이
    2017.7.23 12:03
    3주가는데 항공권 150 여행경비는 270 생각하고있어요!! 성수기라..ㅠㅠ
  • 지퍼있는거 챙기셔서 지퍼부분 주의하시면서 여행하면 괜찮을거애요!
  • @촉박한 좀씀바귀
    글쓴이글쓴이
    2017.7.23 12:04
    옹 감사합니다ㅠㅠ 그냥 조심하면서 다녀야겠어요ㅎㅎ
  • 진짜 바보들 아니면 소매치기 안 당하는데..
  • 앞으로 매면됨요
  • 3주전에 이탈리아 여행갔다왔어요 ㅎㅎ 지퍼있는 크로스백도 괜찮구 힙색도 좋은거같아요. 저는 백팩이랑 힙색 다 챙기고 가서 돌아다닐 때 짐이 좀 있으면 백팩들고 짐이 많이 없을 때는 힙색들고 돌아다녔어요 ㅎㅎ
  • 아 그리고 3년전에도 갔었는데 그 때보다 집시랑 소매치기가 확실히 덜한느낌이에요 그리고 역이랑 랜드마크마다 군인들이 있어서 안심해도 돼요. ㅎㅎ
  • @슬픈 꿩의밥
    글쓴이글쓴이
    2017.7.24 01:26
    와 이탈리아랑 파리가 제일 심하다구 들었는데 얘기 들으니까 안심이 되요..ㅎㅎ 의견 감사드립니다!!
  • 지퍼아닌 크로스백은 위험해요 백팩도 뒤에서 쉽게 가져가요 에코백 매고 앞쪽으로 당겨서 다니는게 좋아요
  • 자꾸 쳐울고 소신도 없고 전형적인 동양인같이 행동할 거 같은데 님같은 사람들 위주로 딱 턴다네요 그게 행동에서 드러나잖아요 실제 체코 친구가 말해준겁니다
  • 찐따같이 하고 다니지만 않으면 뭘 매도 안털어갑니다
    유럽애들도 털어도 될만한 애들 골라서 털어가요ㅋㅋ
  • 겨울에 다녀왔는데 크로스백 아무도 안훔쳐가던데용? 저는 지퍼도 없었어요 ㅋㅋㅋ
  • 에코백 튼튼(재질이 두꺼운 것)하고 깊은것도 괜찮구요(대신 어깨 뒤쪽은 옷핀으로 입구를 한번 집어주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힙색이 제일 안전하긴 한 것 같아요. 백팩도 지퍼로만 되어있는 것 보단 덮게 있는 백팩은 안전한 것 같아요. 저는 약 10일동안 파리에 있었는데 소매치기 위험 1도 없었어요 ㅋㅋㅋ 크로스백도 멋내기용 같은 가죽에 어깨끈이 체인으로 된 크로스백(지퍼로 여닫는)도 가끔 들고나갔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다만 매사에 신경써서 무조건 가방이 앞으로 오게 해야되고 될 수 있으면 손으로 가방을 항상 잡고다니면 좋아요.
    아마 막 쩔쩔 매고 눈치보고 신경쓰면 오히려 더 표적이 될꺼에요. 마치 현지인처럼 당당하게 다니면 큰 문제는 없을껍니다!
  • @억쎈 은분취
    글쓴이글쓴이
    2017.7.24 01:30
    제가 팩세이프 고민했던 이유가 파리때문이었는데ㅋㅋ 아무 문제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진짜 오히려 의식하면 더 위험할것같네요ㅠㅠ 의견 감사드려요!!ㅎㅎ
  • 팩세이프 완전 실용적이고 좋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디자인 나쁘지 않은 것두 있구요
    내부에 여권스캔방지 같은 것도 되서 저는 안심됬어요.
    주변에 털린거 저는 꽤 봐서.. 여행 때마다 들고 가네요
  • 저는 6개월정도 유럽다녔구 그냥 잠깐 여행 갈때도 계속 들고 다니는 중입니다.
    근데 고려하실 점 하나는 좀 무거워요 ㅠㅠ 내부에 철 들어있어서 그런지..
  • @냉철한 섬잣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7.24 01:31
    저도 기능이 완전 좋아보이는데 무게땜에 고민이 되요ㅠㅠㅠ 근데 생각보다 가볍다는 리뷰도 봤었는데 얼마나 무거운가요?? 제가 찾아본 모델은 cs100이었거든요ㅠㅠ
  • @글쓴이
    제 모델이 기억안나는데 제껀 크로스백으로 젤 큰 사이즈?? 정도였는데 세시간정도 연속으로 들만한데 그 이후에는 좀 어깨 아픈 정도요!! 근데 미술관 같은데 들어가면 무조건 사물함쓰고 하니까 괜찮더라구요..
    근데 젤 작은 사이즈로 하나사고 안 중요한건 백팩에 넣어서 다니는 것도 괜찮을듯 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0250 우리학교 여학우분들 인터넷쇼핑몰 어디다냐요!!!???23 찌질한 해당 2017.07.24
유럽여행 크로스백23 적나라한 금낭화 2017.07.23
160248 .23 재수없는 층층나무 2017.07.22
16024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3 해박한 바위취 2017.07.22
160246 [레알피누] 학점 2.84인데 계속 안고갈지 평가좀요...23 어두운 중국패모 2017.07.19
160245 부교공엔 보통 부산대 출신이 많나요?23 근육질 달리아 2017.07.13
160244 유럽여행 가보신 분들 최대한 싸게 가는 법 좀 알려주세요23 해박한 박달나무 2017.07.13
160243 경영이 성적이 높든 낮든 상관없는데23 미운 편백 2017.07.07
160242 경영학과 학점의 진실은 무슨ㅋㅋㅋㅋ23 냉정한 구상나무 2017.07.07
160241 B1A4 팬 있으신가요?23 피곤한 매듭풀 2017.06.28
160240 우리 그러지는 맙시다.23 쌀쌀한 사마귀풀 2017.06.23
160239 과외 어떻게 구하나요? 도저히 안구해지네요 ㅠㅠ23 절묘한 진범 2017.06.22
160238 AC/DC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23 다부진 큰괭이밥 2017.06.16
160237 그런데 잘생기고 예쁜거 좋아하는거 자체는 외모지상주의가 아니지않나요?23 화사한 세쿼이아 2017.06.06
16023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3 엄격한 사마귀풀 2017.06.05
160235 여러분은 왜 한국에 살고 싶은가요?23 깨끗한 대마 2017.06.05
160234 C++ 프로그래밍 난이도?!23 쌀쌀한 가래나무 2017.06.04
160233 [레알피누] 부산 내 친절하게 진료봐주시는 피부과 없나요ㅠㅠ23 세련된 다래나무 2017.06.03
160232 옛말틀린거하나도없다23 한심한 쇠뜨기 2017.05.27
160231 우리나이에 여행가라는말23 활동적인 올리브 2017.05.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