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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04.07 00:23조회 수 2842추천 수 1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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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대 애들은 항상 어디서 심하게 컴플렉스를 느끼면서 사나, 왤케들 취업이니 공부량이니 전공이니 학점이니 하면서 우월감 느낄려고 발악을 하는거지
  • @해괴한 산오이풀
    글쎄뭐 이런글 몇개보고 아니꼽게 생각하는것도 님 기준 아니겠음? 님도 님 장점은 있지않나요 굳이 숨기며 살아야하나
  • @예쁜 뽀리뱅이
    추신 달았습니다.
  • 저도 2주전부터 도서관에서하는데요
    님은집이고 저는 도서관이란 공간에서할뿐,,,
    뭐 학점은 같네요
  • 머리 좋아서 좋으시겠네요. 서울대 가실분이 부산대 오셨나?
  • @청결한 층층나무
    추신 달았습니다.
  • 으이그 이 학점밖에 모르는 바보야...
  • @사랑스러운 꽃기린
    추신 달았습니다.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님 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에 맘아파할 분들이 있을꺼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말해본거에요 비난같은거 아닙니다ㅎㅎ
  • @글쓴이
    도서관에서 사람들 하는거 엄청 다양해요 과제, 토익, 취준 기타등등 저는 제가 산 책 읽으러 가곤 했어요.
    음 시간 여유로우시면 아무 책이나 한 권 들고 직접 가서 책읽으면서 다들 뭐하는지 구경하는거 추천할게요. 제가 예전에 다들 뭐하나 싶어서 그냥 몇 번 찾아가봤거든요ㅋㅋㅋ그러다가 저도 슥 할거 찾아서 하게 되서ㅎㅎ...
  • 개소리는 집에있는 강아지에게.
  • @나약한 산국
    추신 달았습니다.
  • 님이 도서관가면 4.5 찍음 ㅎㅎ
  • 진심으로 쓰신거면 공부는 잘해도 사회생활하면서 고생좀 하시겠내요.
  • @애매한 갓끈동부
    추신 달았습니다.
  • @글쓴이
    다시 읽었는데 그럴 의도가 없으시다면 5번째 문단의 말을 쓰는걸 삼가하셔야 할 거 같아요. 저 부분이 다른사람을 이미 아래로 깔보는 말투같습니다.
  • 공대중에 어디 공대 무슨과인지 말해주면 인정해드림. 솔직히 정컴 전기 기계 4.2이면 인정함. 위에분들 무시하시는것같은데 정컴 전기 기계이서 4.2이면 정말 탑권입니다
  • @참혹한 이고들빼기
    컴공은 학점 4.2라고 회사에서 연구장학생 합격시키고 그런이야기는 잘 못들어봤습니다

    사실상 무조건 학기중보다 방학때 뭘하느냐가 중요한 학과라 컴공은 아닐겁니다.
  • 이런 글쓰시는 분한텐 훈수말고 찬사를 보내드립시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자기PR에 성실함과 뛰어난 두뇌가 엿보이네요. 사회에 나가서도 똑똑하게 잘하실듯 합니다
    최고십니다!
  • 이게 궁금해서 썼다는게 ㄹㅇ 개소린게, 지 스펙 쓸 필요없이 도서관에서 전공공부 말고 뭐 준비하는지 그냥 물어보면 됨. 굳이 지 스펙 자랑아니라면서 써놨다는건 자랑이란 소리.
  • @유능한 복숭아나무
    근데 좀 궁금할수도 있지않나여 ㅋㅋㅋㅋㅋㅋ
    나는 일케해서 이정도 쌓았는데 남들은 뭐하나싶시도하고. 차이가 뭔지도 궁금할것같은데 ㅋㅋㅋ
  • @예쁜 뽀리뱅이
    그니까, 그냥 지 스펙은 제껴두고 남들 얼마나 이루고 뭐하는지 듣고 혼자서 지랑 비교하면 되는데 굳이? 그리고 정말 그런게 궁금한거면 자기보다 더 이루고, 더 먼저 취직한 사람들 얘기도 들어야 맞는건데 지보다 학점 낮거나 취직 못한 사람들을 콕 집어 얘기하고 있음ㅋㅋ 마치 난 설렁설렁 하고도 학점 이만큼에 취직까지 할 동안 니네는 대체 도서관에서 뭐하냐? 라는 느낌
  • @유능한 복숭아나무
    음 비슷한거같긴한데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좋은 결과를 얻은사람한테 하는 말은 아닌것같음. 글고 사실 이런데에 글쓰는데 그렇게 진지하게 불특정다수 대상으로 진지하기 보다는 약간 가볍게 생각하면 되지않을까여
    남들 얼마나 이루고 뭐하는지 듣고 혼자 판단할수도 있고, 이렇게 물어볼수도 있고 하는거죠 뭐. 방법에 정의가있나요
  • @유능한 복숭아나무
    추신 달았습니다.
  • 그래 뭐 잘못한것도 없고만 왜케 아니꼬아서 보세요들
    제 의견을 드리자면
    1. 동기부여 - 공부가 하기 싫어서 남들보고라도 자극받는다
    2. 집중 - 집보다 남들도 공부하는 환경에서 집중이 잘된다
    3. 환경 - 저애게 집은 쉬고 자는 공간이라 잘 안되더군요
    이상입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님보다 학점은 낮네요 ㅋㅋ 시기질투는 흘리시고 궁금증이 해소되었으면 하네요
  • 1. 책무거워서 학교에서 공부할수밖에 없습니다.
    2. 집에 가면 공부가 안됩니다.
    3. 평소에는 생각없이 사는데 도서관만 다니면 삶에 의지가 생기고 미래를 생각하게 되고 열심히 살아집니다.
    4. 도서관 분위기와 그 자체를 좋아합니다.
    5. 평소에 복습하지 않으면 못 따라가는 학문이라 그렇습니다.

    참.. 도서관 자주 가는데 학점은 왜그래???하는 사람들 보면 생각없나??내가 가고 싶어하고 가야할 이유가 있으니 가지 왜 물어보나? 라고 생각들던데..

    한가지 (조언이라 하면 그러니깐) 팁을 드리자면 사기업은 언제짤릴지 모르니... 미래를 준비하시는게 좋겠네요. 높은 대기업일수록 젊은 나이에 짤리더라고요.
  • 첫줄 부터 믿고 거르는 똥글..
  • 글쓴이 만큼의 성적은 못내고있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 내용인데..
    마이피누애들 엄살 너무심함
  • 예전에 도서관에서 수능공부했어요
    그래서 글쓴이보다 학점도 안좋아요
  • 뭐 도서관 안 가는 입장에서 궁금할 수도 있징...
  • 어린사람같은데 사람성향은변합니다 저도그런스타일이다가 우울증 이후 사람많은곳에서 하게되더라구요 님도언제 변할지모릅니다 고로 본인의견 너무 피력하는거 나중가면 웃길수도있음 궁금해도 이런글올리면 보는입장에서 참어려보임
  • 곰곰히 생각해보면, 언젠가 이불킥하실듯. 보는 제가 부끄럽네요. 좀 많이 어린 마인드..?
  • 아이고 세상에..
  • 다른분들은 뭐하시는지 궁금해서 물어볼수있는데
    '저보다 학점이 낮거나 취직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한테 정말 궁금합니다'
    이 멘트 쓰신의도는...다른분들을 공격하는걸로 비춰질수밖에 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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