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 과제도서실...

글쓴이2012.04.19 12:09조회 수 1919댓글 1

    • 글자 크기
군대가기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뭔가 많이 바뀌었네요. 예전에 몇번
올라와봤을땐 출입문 근처서는
걸음걸이도 조심했었던거 같은데..
입구앞에서 도란도란 얘기는 옵션이요,
도서실안에서 컴퓨터사용까지 ㅡㅡ
그것도 완전 딸깍딸깍 거리면서...

입구에 정숙이라고 완전 크게 적혀있고,
한데 그걸 못보시는건지 보고도 무시하시는건진
알수없으나,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했던
과제도서실마저 점점 더 가관이 되는거 같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12.4.19 12:12
    정말 앞서 어떤분이 지방대 얘기하시면서,
    도서관문화가 실망이라고 하셨는데,
    저 역시 단 한번도 우리학교가 지방대라
    부끄럽다는 생각은 든적이 없으나,
    쓰레기 아무렇게나 버려서 쓰레기장이
    되어가는 캠퍼스나 기본적 화장실 사용문화,
    도서관 에티켓들 보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셤 기간이라 그런지 유독 도드라지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43 집에가기 싫어요4 황송한 대팻집나무 2012.05.13
742 카라 깃 아무나 올리는거아니지않나요??13 과감한 배나무 2012.05.13
741 도대체 애인은 어떻게 만드는건가요??25 무심한 노루참나물 2012.05.12
740 웅비관 헬스다니신분들 사소해질문11 어두운 해당화 2012.05.12
739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9 흐뭇한 야콘 2012.05.12
738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3 힘쎈 마타리 2012.05.11
737 한대화가 왜 야왕인가2 섹시한 만수국 2012.05.11
736 노래 잘부르고 싶어요8 참혹한 남천 2012.05.11
735 9급 vs 메이저 중공업 정규직15 해맑은 왕고들빼기 2012.05.11
734 쿨하고 싶은데 계속 신경쓰이네요9 조용한 꼬리풀 2012.05.10
733 수업에9 센스있는 오이 2012.05.10
732 '여성의 그곳에 대한 의문' 글쓴이입니다29 현명한 월계수 2012.05.10
731 연인 사인데 대화가 점점 줄어드네요11 유치한 여주 2012.05.10
730 곧 여자친구 생일인데...8 잉여 병꽃나무 2012.05.10
729 도서관에서 말걸기..15 큰 섬백리향 2012.05.10
728 초콜렛맛 탄산 음료 vs 바나나우유맛 탄산 음료17 현명한 월계수 2012.05.10
727 와 나 폴짝뛰겠네... 숙제하고싶다...10 저렴한 멍석딸기 2012.05.10
726 여성의 그곳에 대한 의문41 현명한 월계수 2012.05.10
725 남자 그곳에 대한 의문20 미운 박 2012.05.09
724 마이피누에 커플비율 한번 볼까요?38 괴로운 왕버들 2012.05.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