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뭔가 많이 바뀌었네요. 예전에 몇번
올라와봤을땐 출입문 근처서는
걸음걸이도 조심했었던거 같은데..
입구앞에서 도란도란 얘기는 옵션이요,
도서실안에서 컴퓨터사용까지 ㅡㅡ
그것도 완전 딸깍딸깍 거리면서...
입구에 정숙이라고 완전 크게 적혀있고,
한데 그걸 못보시는건지 보고도 무시하시는건진
알수없으나,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했던
과제도서실마저 점점 더 가관이 되는거 같습니다...
뭔가 많이 바뀌었네요. 예전에 몇번
올라와봤을땐 출입문 근처서는
걸음걸이도 조심했었던거 같은데..
입구앞에서 도란도란 얘기는 옵션이요,
도서실안에서 컴퓨터사용까지 ㅡㅡ
그것도 완전 딸깍딸깍 거리면서...
입구에 정숙이라고 완전 크게 적혀있고,
한데 그걸 못보시는건지 보고도 무시하시는건진
알수없으나,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했던
과제도서실마저 점점 더 가관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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