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60%를 못넘고.. 국민의 40%이상이 아직도 투표 자체에도 무관심 하다는게..에휴..
아직도 60%를 못넘고.. 국민의 40%이상이 아직도 투표 자체에도 무관심 하다는게..에휴..
투표를 하기만 하면 투표를 하지않은 사람들을 마음대로 깔보고 국가 공휴일에 먹고 살기 바쁜 사람이 투표를 안한것을 거지 같은 직장을 가졌다라 비아냥되고 몰아가며 과연 이게 투표 해서 이러한 사람들 마저도 까야 합니까? 투표 햇으면 그 높은 자부심가지고 그만큼 깨어 있는 사람이겟죠 그러한 지식인들은 이것마저 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입니까? 결국 60% 채 안되는 투표율로 10명중 4명은 안한꼴인데 다 주위 함께 살아 가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리고 제 댓글은 점점 나아 지고 있으니 숲을 보자는 건데 다들 너무 나무만 바라 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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