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뚱뚱한 뻐꾹채2013.12.20 17:34조회 수 1100추천 수 2댓글 1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겨울 내일로 가려고 합니다! 지역 추천해주세요 ㅎㅎ (by 훈훈한 리아트리스) [레알피누] 여름빛미소로 (by anonymous)

댓글 달기

  • 진짜심해요 죄인취급ㅋㅋ
  • 무시한적없는데 한문학과분께서 부산대이과가 한문학과보다 낮다는식으로 건드리셔서까인거죠
    평소에한문학과에관심도없었는데 찾아보니ㅅ망
  • @빠른 흰씀바귀
    네 민망한 흰씀바귀님께서는 무시한 적 없으실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마이피누 자주 들어오는 데, 문과 입장인 사람이 보기에는

    문과 까는 댓글이나 글이 평소에도 굉장히 많았어요.

    물론 한문학과 저 분이 어그로인지 진심으로 저랬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저런 분으로 인해서 인문대학 전체가 입결이나 효율성으로 비하당해야하는 지는 모르겠어요...
  • @글쓴이
    네 님말도맞지만
    군인이 범죄저지르면 군인전체가욕먹는 그런게아닐까요
  • 왜그러냐면 진짜 졸업하고 나면 할거 없어요.
    취업에 허덕이거나 공무원공부 하러 가거나
    학교 다닐떄야 그냥 공부하면서 지내지만
    졸업할때 되면 존나 내 앞길이 막막하구나라고 느낄꺼에요
  • @애매한 동의나물
    그렇다고해도 글쓴님내용말이 맞아요
    실제로 공무원준비가 많은거 맞는데 그렇다고 다르다고해서 까는건아니지않나요 ?
    문과공부가 이과공부보다 쉬워서 죄송합니다~해야하는건아니잖아요
    글쓴이말은 마이피누 글들보면 그런글들이많아 하는 말..
    태클거는거아닙니당..
  • @거대한 수국
    근데 제생각엔 깐것도잘한건아니지만
    한문학과학우분이 논란을일으키셨다고봐지네요
  • @빠른 흰씀바귀
    그렇죠 잘못했죠
    왜 굳이
    오히려 한문학과를 까기위한 거짓말인가싶을정도로..

    근데 제 친구는 장학금받으려고 신방과정도갈수잇엇는데
    여러이유때문에 한문학과갓는데
    그런거보면 참.. 그 원서시기의 조급함과 불안함이 사람조지네요
    그 친구는이렇게 무시당하는거 아려나
    공부 열심히하고 곧잘하던아이였는데
  • @거대한 수국
    제가볼땐 자기할일잘한다면
    솔직히커버가능
  • @빠른 흰씀바귀
    네 안그래도 학점 4.5씩 찍고
    취직 기업에 하더라구요 ㅎㅎ
    대기업은아니었지만 대우받으면서
  • 공대생인 제가 문과수업 부전공으로 문과수업듣고있는데

    까고 안까고를 떠나 기업들이 문과생 취직을 왜 잘안시켜주는지는 알겠던데요?
  • @똑똑한 개망초
    무슨 수업 들으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글쓴이
    공대생부전공자는 적기에 신변노출의 위험으로 학과를 말하긴 좀 그렇네요
    이유는 학문자체의 특성이지요. 기업은 이윤창출이목표인데 그것과 전혀 상관없는학문이기에 취업이 잘안되는듯. 기업은 1+1을하는자를 뽑길바라는데 공자왈맹자왈하고있는거죠
  • @똑똑한 개망초
    문과교수님들은 문과대학생들 취직걱정안해주십니다....
    레알
  • 우리학교 문과네트워크망 형성이 좀 더 견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8460 타대생도 마이파티 스터디에 참가할수 있을까요?15 겸손한 질경이 2017.04.25
18459 부산은행 체크카드 쓰면, 시간외 현금 인출하면 수수료 나오나요?15 친근한 방동사니 2017.05.17
18458 놋잘알 형님들께 올리는 질문입니다...15 과감한 짚신나물 2017.08.26
18457 사는게 재미없을때15 보통의 벼룩이자리 2017.08.13
18456 성적확인.. 교수님이 메일을 안 보시면 어떻게 해야되나요?15 따듯한 큰꽃으아리 2015.06.27
18455 [레알피누] 학원에서 일해보신분들!!15 무심한 물레나물 2018.09.28
18454 노트북15 끔찍한 은행나무 2016.07.16
18453 왜곡된 페미니스트 지식을 가진분들15 싸늘한 광대나물 2017.08.16
18452 멘토 멘티 신청해요!!!ㅠ15 해맑은 혹느릅나무 2017.03.05
18451 교육청 다문화 멘토링 지역이 보통15 냉철한 설악초 2017.03.22
18450 국가장학금 형제자매장학금15 적나라한 산자고 2016.12.13
18449 서울혐오를 멈춰주세요!15 해맑은 참꽃마리 2017.10.20
18448 (질문) 수업산다는 분들ㅋㅋㅋ15 유별난 미모사 2015.08.11
18447 알바하시는 분들 일주일에 몇시간 일하시나요??15 초조한 호랑버들 2018.03.17
18446 몇몇 피누인들 정신병 있는 것 같네요15 피곤한 꿩의밥 2013.12.01
18445 밑에 회로 물어보신분 보세요15 느린 배롱나무 2013.03.16
18444 편의점 알바해보신분들15 해박한 시계꽃 2015.12.19
18443 기숙사 제일 짜증나는게15 날렵한 오죽 2013.10.04
18442 겨울 내일로 가려고 합니다! 지역 추천해주세요 ㅎㅎ15 훈훈한 리아트리스 2013.12.23
.15 뚱뚱한 뻐꾹채 2013.12.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