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게 답답하고 싫네요..

글쓴이2013.06.19 17:54조회 수 1603추천 수 2댓글 7

    • 글자 크기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요즘 참 와닿네요
엄마는 매일 저한테 아프다그러고 아빠 욕하고 돈없다돈없다하고
아빠는 일이 힘들다 돈없다 맨날 짜증에 소리지르고 매일 저한테 두분 다 하소연 하시는데 미칠것 같네요 지금 시험 준비하는게 있는데 하루도 맘 편할날이 없어서 공부도 잘 안되고.. 밥먹을 때마다 엄마는 저한테 아빠에 대한 안좋은 말하시는데 매일매일 그 소리 들으니까 저까지 우울해지고 지겹고 그러네요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글 씁니다 에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8501 답사 레포트8 근엄한 엉겅퀴 2013.06.19
8500 매칭 핸드폰으로 해본사람 없나요?4 기발한 겹황매화 2013.06.19
8499 경성대나 부경대에서 토플 쳐보신 분 계신가요??!11 꾸준한 풍선덩굴 2013.06.19
8498 치아교정..22 초라한 작약 2013.06.19
8497 재수강이요~!3 저렴한 백일홍 2013.06.19
8496 계절수업 중독과 사회3 머리나쁜 월계수 2013.06.19
8495 토스진짜어렵네요..8 태연한 금송 2013.06.19
8494 노래2 어리석은 벽오동 2013.06.19
8493 .7 멍청한 자란 2013.06.19
8492 야간알바 빡신가요?3 허약한 담배 2013.06.19
8491 영어회화 공부 어떻게 하세요? 자상한 매듭풀 2013.06.19
8490 스크럽 세안제 추천 부탁드립니다.18 날씬한 숙은처녀치마 2013.06.19
8489 컴퓨터 프로그램중에 Ahnlab online security8 도도한 딱총나무 2013.06.19
8488 동아리 뭐들어갈까8 화려한 찔레꽃 2013.06.19
8487 여자분들3 멍청한 갓 2013.06.19
8486 남자머리 잘짜르는데.5 푸짐한 회화나무 2013.06.19
8485 마이파티 사직동 산다는 분 파티7 뛰어난 후박나무 2013.06.19
8484 계절학기 정향교교수님..그죵..5 푸짐한 회화나무 2013.06.19
8483 제1도서관 복사기 사용어떻게하나요?1 푸짐한 회화나무 2013.06.19
8482 부대앞에서 군용시계 어디서 파나요?6 다친 솔새 2013.06.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