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요즘 참 와닿네요
엄마는 매일 저한테 아프다그러고 아빠 욕하고 돈없다돈없다하고
아빠는 일이 힘들다 돈없다 맨날 짜증에 소리지르고 매일 저한테 두분 다 하소연 하시는데 미칠것 같네요 지금 시험 준비하는게 있는데 하루도 맘 편할날이 없어서 공부도 잘 안되고.. 밥먹을 때마다 엄마는 저한테 아빠에 대한 안좋은 말하시는데 매일매일 그 소리 들으니까 저까지 우울해지고 지겹고 그러네요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글 씁니다 에휴
엄마는 매일 저한테 아프다그러고 아빠 욕하고 돈없다돈없다하고
아빠는 일이 힘들다 돈없다 맨날 짜증에 소리지르고 매일 저한테 두분 다 하소연 하시는데 미칠것 같네요 지금 시험 준비하는게 있는데 하루도 맘 편할날이 없어서 공부도 잘 안되고.. 밥먹을 때마다 엄마는 저한테 아빠에 대한 안좋은 말하시는데 매일매일 그 소리 들으니까 저까지 우울해지고 지겹고 그러네요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글 씁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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