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발한 말똥비름2016.09.23 17:10조회 수 371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점잖은 연잎꿩의다리) . (by 해맑은 노간주나무)

댓글 달기

  • 당연히 폐강강좌 목록 공지사항에 올리면 끝 아닌가요??
  • @도도한 연잎꿩의다리
    글쓴이글쓴이
    2016.9.23 17:16
    저는 폐강이 될 것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아서 확인을 해보지 않았구요. 전 수업이 폐강이 되면 그 분반을 듣는 학생한테 문자라도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강만 떠도 단체문자 보내는데, 그러라고 있는 과사아닙니까? 한학기가 달려있는데 공지사항 하나 올려놓고 개별적인 연락 하나 없이 제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조금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
    1번째줄 읽고 님 잘못이라고 생각 됐네요 ;
    예를들어 이런이런 장학금 들이 있다.
    라고 과홈페이지나 학교 홈페이지에 계속 올라오는데 확인 안하고 있다가 놓쳐놓고
    앗! 내가 적임자인데 억울하네요! 이러면 해줍니까?
    본인이 확인 해야죠..;;
    물론 연락해주면 더 좋았겠죠. 근데 안했다고 뭐라할건 아닌것같은데요.
  • @도도한 연잎꿩의다리
    글쓴이글쓴이
    2016.9.23 17:22
    저는 같이 욕해달라고 올린 글이 아니라 이 상황에서 수업을 정정하면서라도 들어야 할 지 2주나 빠진 상황에서 학점 받기에 무리가 있으니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지 둘 중에 어떤 선택을 하는게 옳을 지 물어보려고 올린 글입니다.
  • @글쓴이
    아 그런의도였다면 죄송합니다
    의견을 말해달라길래 누가잘못했냐는 의견 말해달라는줄알았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846 .12 참혹한 비름 2016.02.01
4845 .1 깔끔한 느릅나무 2014.02.01
4844 .12 착한 부용 2014.11.04
4843 .28 꾸준한 사랑초 2018.12.14
4842 .1 미운 무스카리 2018.07.28
4841 .4 유별난 브라질아부틸론 2017.05.03
4840 .2 조용한 참나물 2015.07.31
4839 .10 방구쟁이 국수나무 2018.07.20
4838 .2 나약한 보풀 2016.12.05
4837 .5 뛰어난 월계수 2018.10.25
4836 .4 친근한 등나무 2016.09.09
4835 .1 신선한 산뽕나무 2017.12.03
4834 .1 아픈 노박덩굴 2018.11.03
4833 .5 점잖은 연잎꿩의다리 2017.12.17
.5 기발한 말똥비름 2016.09.23
4831 .1 해맑은 노간주나무 2016.03.28
4830 .2 착실한 비수수 2015.11.17
4829 .18 더러운 히아신스 2013.05.23
4828 .2 큰 두메부추 2018.02.12
4827 .9 깔끔한 참오동 2014.08.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