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너같은 여자를 찼을까. 하루에도 수십번씩 스스로 자책한다. 정말 착하고 예뻤던 넌데, 내가 배가 불렀었나보다. 미안해서 연락도 못하겠어 지금 이 순간에도 니가 많이 보고싶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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